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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렇게 생각해

대체 방송 재밌게 보고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그 분들이랑 인피니트랑 사이도 좋아서 이렇게 일 생기는 거 껄끄럽기도 하고. 사실 이게 램프 요정 지니가 소원을 들어준다는 건 꼬꼬맹이들도 아는 사실이고, 소원 들어주는 지니 + 쇼타임의 타임의 합성으로 제작진이 직접 생각해 낸 걸 수도 있는데 무조건 거기서 배껴왔다도 아닌 것 같지 않아?

성규는 제작진이 준 대본을 읽은 것 뿐이고, 지1니타임이라는 이벤트 자체가 팬들만 모이는 콘서트 자리에서 사용하던 이벤트였으니 제작진과 성규가 모르는 건 어찌보면 당연함.

제작진에 피드백 요청해서 방송 편집 때 이름을 바꿔서 보내주고 성규가 읽은 부분만 새로 찍던지 잘라내던지 알아서 편집만 하면 굳이 일부러 이렇게까지 일을 키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더불어 성규가 사과할 필요는 더더욱 없고 지1니타임이라는 이름에 그 쪽의 추억과 아이디어가 담겨있었다는 걸 알게 된 이상 제작진의 피드백만은 반드시 필요할 거라고 생각해.

결론은 양 팬덤이 얼굴 붉히며 싸울 일이 아니고 지금 상대가 침착하게 대응하는 만큼 우리도 멋대로 날뛰어선 안된다는 거... 그리고 솔직히 제작진이 배껴온 게 아닐 확률도 상당히 높은데 무조건적으로 쇼타임만 까는 것도 오바임.

우리가 같은 상황이라면 역시 화나긴 매한가지겠지만, 방송사 입장에서도 인터넷 방송 한 번 하려고 다른 가수의 콘서트 이벤트 이름까지 일일이 조사해야 하는게 의무는 아니잖아... 사과까진 아니여도 피드백은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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