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고향에서 공장 주간으로 주6일 근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8시반에 일시작하여 5시반에 끝 잔업 해서 8시반에 마치는데요 토요일은 5시반에 마치구요
이제 4개월차인데...내성적인 성격이라 같이 일하는 사수랑 아주머니 계시는데
정말 저는 일만하고 쉴땐 같이 쉬는데 전 폰만 보고 그러다보니
일하기가 힘이 드네요 좀 어리버리 해서 사수가 많이 답답해 하기도 하구요
31살이라 막 머라고 하진 않아요..저 들어오고 얼마후 어린친구가 왔는데 개한텐 엄청 머라해서 나갔어요...
이때 너무 머라해서 저도 가슴이 계속 답답갑갑했었죠...
어린친구가 나가고 나니 저에겐 그리 머라하진 않지만
한명이 나가고 나니 일이 조금 힘들어져서 허리가 좀 아프네요...20키로 포대를 자주 옮겨서..
오늘 설전이라 월급이 들어왔는데
세후 170만원정도...
한달 풀로 잔업에 토요일특근하면 180정도 받아요...
설이라고 상여금 100%인데 전 정규직 된지 이제 3개월째라 반인 50만원만 받았어요~
허리도 아프고 한데 막상 170여 만원을 받으니 계속 다녀야하는건지...
제지역은 촌이라 일자리도 별로 없어서요...
참 매일매일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