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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찬 개쩌는 썰 생각남 배경 미국

배경은 노예제도가 현존했던 과거의 미국. 100은 버려진 아이로 흑인 무리들과 휩쓸려 다니다가 몸이 팔려나감. 그리고 딱 몸 하나 뉘일 수 있는 판떼기가 제과점 트레일처럼 나열되있는 배에서 트레일 위에 팔과 다리가 묶여 옴싹달싹도 할 수 없이 담배농장으로 이송됨. 배 안에는 배설물 냄새가 진동하고 하루에 빵 한 조각을 줌. 매일매일이 고통이고 지옥. 딱 죽기 직전까지 간 뱩현은 어떤 담배농장에서 내림. 진짜 노예처럼 팔과 다리가 묶여 어정쩡하게 걷던 뱩현은 진짜 자신이 팔려나옴을 느끼고 울음을 터트리는데 자신의 어깨를 토닥거리는 여성을 발견함. 그게 리사. 리사는 마음이 여린 뱩현을 어머니처럼 보살펴줌. 뱩현뿐만이 아니라 거기에 팔려나온 모든 노예들을 모두 보살펴줌. 헌신적인 어머니처럼. 뱩현은 리사에게 의지하게 되고 담배농장에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함. 그러다 만난 게 챤열. 유일하게 동양인처럼 생긴 사람이란 걸 알게된 둘은 급격하게 친해지기 시작함. 물론 15시간의 고된 노동동안 한 마디라도 둘이 말을 섞으면 관리인들이 와 채찍으로 등을 갈기기 때문에 잠자리에서 몇마디 섞는 정도. 둘은 서로에게 의존하게 되고 챤열은 뱩현을 좋아하게 됨. 뱩현은 어렴풋이 그걸 느꼈지만 여기서 뭘 어찌하겠나 싶은 마음에 챤열을 외면함.


그러다가 일이 너무 힘들어 한 노예가 탈출을 시도함. 당연하게도 붙잡힌 그 노예는 본보기로 비인간적인 엄청난 고문을 당하고 잔인하게 죽음. 관리인들은 그 광경을 모든 노예들이 관람하게함. 불같은 성격인 챤열은 복수심에 불타고 자기 전 뱩현과의 대화에 달달함만 가득했던 과거와는 달리 챤열은 뱩현에게 저 개새기들을 죽일거라고 다짐함. 매일 매번. 뱩현은 챤열을 어루고 달래지만 챤열의 의지는 확고해보임. 뱩현은 초조하기 시작.


그러다가 이 담배농장을 포함한 모든 농장을 가지고있는 대지주인 경슈가 휴식 겸 업무를 위해 농장을 방문함. 경슈는 약간 싸이코틱한 경향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 경슈에게 관리인은 무언가를 보여주겠다고 함.


"재밌는 거 보여드릴까요?"

"뭔데."


"너. 나와봐."


관리인은 가드들을 시켜 리사를 끌고나옴 그리고 눈 앞에 보이는 커다란 나무에 리사를 묶음 그리고 리사의 옷을 벗기기 시작함. 리사의 알몸이 보이고 리사는 수치심에 울고 발버둥을 치기 시작함. 경수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성적 농담을 치고 음탕한 말을 내뱉음. 그 광경을 모든 노예들은 울분에 가득찬 눈으로 응시하고 있음.

챤열도 마찬가지. 챤열은 그동안 계획해왔던 것을 하기로 시작함. 운동도 열심히 한 챤열은 준비해왔던 나이프를 들고 경슈에게 돌진함. 고함을 지르며 경슈에게 다가가는 챤열은 가히 맹수같음. 가드를 물리치고 경슈의 옆구리에 칼을 찌르는 것까지는 성공하지만 곧 수세에 밀려 붙잡히고 맘. 울고있던 뱩현은 붙잡힌 챤열을 보고 놀라 달려감.



"챤열아!!!!!!"


그리고 뱩현은 챤열의 손에 뭍은 피와 경슈의 피가 흥건한 옆구리를 보고 놀라서 쓰러짐. 경슈는 아픔을 못 느끼는 무통장애가 있었으면 좋겠다 경슈는 찢어진 옆구리(상처가 심하진 않음)을 무시하고 놀라 쓰러진 뱩현의 앞으로 다가가 쭈그려 앉음. 그리고 뱩현의 머리채를 쥐어잡아 들어올려 얼굴을 살핌.


"저 새끼 이름이 챤열이야?"

"..."

"이 년도 잡아가."


그리고 뱩현도 같이 끌려감.





- 좀 긴 거 같아서 지루할까봐 여기서 끊었어 괜찮으면 이어서 쓸게!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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