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지금 오늘의 첫끼로 라면 먹을라고 끓이는동안 드라마보는 할머니한테 들킬까봐 조마조마해서 소리도 별로안내고 끓이는데 들켜서 욕먹고 결국 빡쳐서 라면 버림 지금 서러워서 펑펑우는중 배고프고 서럽고 짜증나
오늘 아침에 할머니랑 아빠랑 편먹고 내욕 오지게해서 (엄마닮아서 멍청하다 또라이년 멍청한년 어떻게 치우는것도 모르냐 등등 심한욕) 내가 화나서 굶는걸로 풀라고했는데 너무 배고프더라 물도안먹고 하니까 배고파서 못참고 라면 오빠가 사온거 먹을라고 조용히 끓이는데 아빠는 암말안하고 밥말아먹으라하는데 할머니가 나보고 다먹을때 먹지 왜 저녁에 처먹냐고, 설거지 해놓으라고 맨날 설거지 안해놓는다고 등등 잔소리가 점점 업그레이드가되서 화나서 버렸어 그래서 또 욕먹고 지금 소리안나게 눈물 뚝뚝 흘리는중 진짜 배고프고 서러워 내친구 지금 어디먹으러갔다는데 짜증난다.. 짜증 풀데가 없어서 익명으로 올려ㅋㅋ 배고프다
오빠는 잘해주면서 나한테만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