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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나 프로포즈받았다는 쓰니야

오늘 걔랑 이야기하다가 우연히
걔네 부모님을 만난거야..
진짜 너무 놀라서 굳어있어버렸어
근데 걔가 갑자기 걔네 부모님한테 밥을 같이 먹자고했어
내 입장에서는 오늘 같이 밥 먹으면서 말 해도 좋겠다 싶어서 좋다고 했어
그런데 걔가 조심스럽게 부모님한테 우리 이제 결혼해도 될거같냐고 이런식으로 물어봤어
근데 너무나도 당황스럽게 절대로 못한다고 하는거야
나로써는 이 상황이 이해를 못하고 대체 어떻게 받아드려야할지 모르겠어..
왜 반대하신걸까..
그냥 이대로 걔랑 헤어져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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