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두다다닥 친 글이라 부자연러운 점도 있는 거 같아
피씨로 들어와 수정을 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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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이도 꽤 먹었고 방탄 멤버들도 이제 다 성인이고 또 멤버들을 좀 강하게 키우는게 물고 빨며 애처롭다 부산 떠는 것보다 낫다고 보는 사람인데......
뭐랄까 빅히트에서 여러 실제 일상 동영상을 폭포수처럼 쏟아놔서 팬들이 이렇게 많이 생기고 방탄과 인간적인 소통느낌을 갖게 해준건 참 영리하다 생각하지만 거기서 발생할 너무 리얼한 이런 코디의 욕등의 문제점등은 아직 회사에서 고민해보지 않은것 같다.
일단 코디나 누구나 회사에서 얘들 연습생때부터 관리해온 고참인 경우 '내가 키운 얘들인데 뭐'하며 험한 말 하는걸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렇게 영상으로 남겨지고 전세계에 보여지고 팬들에게 상처와 불쾌감을 낳는 일이니 주의 또 주의해야한다는것을 회사에서 알고있어야 한다고 본다.
( 이게 무슨 말이냐면 코디와 매니저들이 짬밥이 되는 경우 가수를 스타라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내가 관리하고 내가 키워온 갈구기 만만한 직장부하 처럼 생각하게 되는 문화가 오래전부터
형성되어 온거라는 얘기다. 저 욕설단어를 쓴 코디만 비정상적인 쓰레기인게 아니라. )
일단 방시혁과 회사간부들은 이런일은 없어야된다고 생각은 하고 있겠지만 실제일상을 잘모르니까....이런 일 발생하고 있다는걸 모를거다. 그러니 방시혁과 어제 '사장보'에 나온 부사장등은 확실히 알고 있어야 매서운 말이라도 코디들에게 하게 되지...
그런데 사실 차분하지 않은 남아이돌 군기잡는 일은 기획사에서는 흔한 일이다. 단언하건대 정국이 한테 손찌검하려던 그 일 같은거 비글끼 있는 타 그룹에서도 부지기수다. 아직 군기없이 통솔하는 시스템를 갖춘 회사는 국내에 두세개 뿐이라 장담한다. 이 코디같은 욕설도 타그룹에서도 꽤나 많다고 장담한다. 우리는 아이돌이 눈에 넣어도 안아플 소중한 내새끼지만 연습생때부터 봐온 코디들은 짬밥으로 자기가 위인거지 내새끼도 내 스타도 아닌 내 통솔과 관리가 필요한 내 부하직원 처럼 느껴질수 있기 때문이다
(코디도 그렇하지만 매니저의 경우는 더욱 그렇하다는 얘기다. 꼬맹이 연습생때부터 내가 관리하고 내가 키워온 나보다 늦게 회사에 들어온 정말 애숭이 내 직장 부하라는 그런 생각이 있는거다. 특히 나이어린 비글 멤버인 경우는 애숭이도 이런 애숭이가 없는거지. 그런 갈궈도 되는, 갈구기 만만한 직장부하같은 느낌이 생기는 문화인거다. 게다가 또 연습생 생활은 군대처럼 빡빡한 정해진 스케쥴에 맞춰 이뤄져야 하고 데뷔후는 더더욱 그러하니 '발맞추어 앞으로! 다른데 보지마!!'라는 이 구호가 생존을 좌우하는 정도가 되기에 비글끼 있는 남아이돌 멤버들을 철저히 통제하기 위해서는 해병대 교관같은 자세가 되기도 하는거지. 그 안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군기보다는 감쌈으로 가는 소수의 매니저들이 칭송을 받는 것이지...정국이 한테 손찌검 하려던 그 매니저도 그 매니저 혼자 신발놈었다기 보다는 많은 기획사에 있는 매니저들 많은 수가 그렇다는 얘기다.)
일본같은 경우는 실제 그렇다
코디나 스타나 매니저나 월급받는 회사의 사원이고 코디 직급이 과장인데 스타직급이 대리라서 직장상사나 마찬가지인 경우도 많다.
팬인 우리는 코디나 매니저를 내 스타 꼬봉 내스타가 월급 주는사람이라고 스타보다 하급으로 보는데 실제 그들 관계는 한 회사내 선후배 관계인거다. 한국 기획사가 일본 기획사와 다른 체제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 그 회사에서 짬밥이 오래 되고 연습생때부터 관리해온 코디라면 후배직원 같은 느낌를 갖는거다. 그래서 그런 소리가 쉽게 나오는거야 ㅆ발 진짜 이런 소리 말이야
그러나 어쨌든 그들은 팬에 의해 살아가는거고 팬들이 코디 매니저가 내 스타 방탄에게 함부로 하는것을 기필코 볼수 없다라고 선언하고 이를 느끼게 해주면 그 만만한 직장후배 갈구는 직장상사같은 행위를 못하게 할수 있는거다. 우리 팬들은 그 직장상사의 더 높은 직장상사나 마찬가지거든.
다행히 지금은 방탄이 휴식기고 회사도 크게 바쁘지 않으니 그 영상의 그 부분만 정확하게 잘라 편집한 영상을 만들어 코디가 욕설하고 있음을 알리고 코디들이 고생이 많음을 알고 있고 감사하나 이제 방탄은 글로벌 스타이니 연습생 보듯 하지 말것이며 욕설은 금단의 영역임을 철저히 교육시키고 어떤 경우에라도 '방탄에게의 욕설단어 금지'를 코디의 최우선 금도로 삼으라고 ........팬들이 방시혁과 피독의 트윗으로 직멘을 날리는게 좋다고 본다.
회사에 전화걸어 직원과 싸우는 것보다
보스에게 직접해야 된다.
지금 회사가 바쁘지 않으니 이에 대해 회사 내부에서 전체적인 논의를 할수 있을것 같기 때문이다. 그나저나 고생하는 코디 매니저들에게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