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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저런 일이 있었으면서도

마음에 담아둔채 카메라 앞에서 힘들게 웃었을거 생각하니까
마음이 찢어진다 난 그것도 모르고 애들이 진짜 맨날 웃고
잘 지내니까 저런말은 들었을거라곤 상상도 못 해봤는데..

보듬어 줄 수 없었던 그 시간 그리고 지금 이 상황에서도
해줄 수 있는거라곤 애들 걱정 밖에 못 해주는거 같아서
너무 속상하다 이렇게 착하고 예쁜애들인데
좋은것만 듣고 좋은것만 봐도 모자란 애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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