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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앞에서 단체시위를 릴레이로 하는게 효과가 있을거라 본다.

공카에 올린 글이 삭제가 되었다는 소릴 들었는데

그런식으로 글을 올리고 삭제당하고 여기와서 단체로 분노하고

또 올리고 삭제당하고 또 분노하고

이런 일의 반복은 결과적으로 현실적인 효과를 만들어 내기 어렵다.

 

트윗 알티로 난리가 난다해도

있을수 있는 일은 어떤  연예부 기자가 빅히트에 전화를 걸어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데 어떻게 하실건가를 묻고

빅히트에서는 지금 조사중이다. 라고 답변을 할것이고

추후에 다시 기자가 전화를 하는 경우

그 스탭으로 부터 과오을 인정받고 사과를 받았다.

앞으로 교육을 잘 시키겠다. 절도로 끝날것이고

이게 정말 경각심을 강하게 느껴서

와 진짜 이대로는 곤란한데 니들 한번 다 모여봐

우리 세미나라도 한번 열자. 이런 일이 반복되는게

왜 문제가 되는거며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왜 고쳐야 하는건지

우린한번 제대로 알아보고 각자의 각오등을 얘기해보자고.

이런식으로 진짜 행해져 가지고

거기서 스텝들이 진짜 이거 긴장좀 해야겠는걸 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에는

저런 과오 인정, 사과받음. 앞으로 교육잘시킬것이라는 말이

진정성이 있는 것이 된다.

 

그러나 공카의 글을 아무 생각없이 자른 행태를 보면

글쎄....어떤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인데

나는 이게 어린 팬들이 이렇게 게시판에 모여 분노하고 리트윗하고

공카에 글쓰고 하는 정도의 행위밖에 못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실제로 빅히트 앞으로 몇백여명이 올려가서 피켓들고 프랭카드도

걸로 확성기 들고 난리를 피워보라고.

빅히트가 어떻게 느끼겠나. 이거 진짠데. 저 정도로 하는걸 보니

이거 긴장해야 겠는데라고 느끼게 된다.

시위를 한다는 건 그 사람들이 '행동할줄 안다'는 거다.

그런 모습을 보면 방시혁과 빅히트 간부들은 이게 장난이 아니라

심각해질수도 있다는 것과 저런 분노를 느끼는 팬들이 아기도 어린팬도 아니고

행동하는 어른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시위를 할때 빅히트에 하는 요구사항을....

빅히트에서 정식으로 빅히트의 간부(사장님이 보고있다에 나온

그 부상장 정도가 괜챦겠다.)가 공식영상을 찍어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책임을

통감하여 이를 바꾸기 위해 스텝들에게 언제부터 언제까지 교육세미나를 실시하였다.

(혹은 하겠다.) 내부적인 논의 결과 스텝들이 생각없이 욕설이 들어간 단어를 멤버에게

사용하는 것이 알려질 경우 최초에는 경고 두번째는 징계를 내리고 세번째에는 퇴직을

시키는 것으로 내사 규정을 수정하였다.(하고자 한다.) 또한 동시에 이런 욕설을 사용하지 않고

성실하고 매너있게 바쁜 스텝역할을 해내는 우리 스텝들을 위해 직급당 봉급인상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다.이런 공식적인 영상발표를 한다면 시위를 그만둘 것이다.

라는 어떤 배수의 진을 치는듯한 느낌을 준다면

이건 진짠데...라고 생각하게 된다.

 

직멘을 많이 예리하게 날리는 것도 중요하다.

그런데 현실을 바꾸려면 화나 죽었어 어떻게 해 ㅠㅠㅠㅠㅠ 나쁜 것들 니들 내가

가만안둬 ㅠㅠㅠ 이런 태도는 불필요하나.

실제적인 압박행위를 벌일줄 알아야 한다.

내가 지금 지병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기에 (얼마전에 수술을 받았고)

시위에 동참하지는 못하지만

이런 생각에 동의하는 누군가 있다면

팬까페 시삽들과 홈파등과 연대를 하여

광화문 시위만큼의 인상을 남길수 있을만한

단체시위를 1회성이 아닌 릴레이로 벌이는 것이 좋다고 본다.

한번 모일때 백여명 정도만 모일 수 있어도

빅히트에서는 난리가 날꺼다.

십여명 모이는 걸로는 어림없다.

그 정도야 몇몇 빠순이들이 얼마든지 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하거든.

그게 아니라 20대 이상의 고연령대로 많이 참여한

백여명 이상의 단체시위대가(이게 힘들다면 오십여명도 좋다.)

빅히트 앞에서 시위를 들어가고

이 바통을 다음 시위대가 다음날 이어가고

다음 시위대가 다음날 이어가는 식으로

연속적으로 한다면

그땐 진짜 사색이 된다. 빅히트 이것들이

그쯤되면 방시혁이 직접 시위대를 만나러 나오게 된다.

방시혁은 진보적 인사거든. 시위등에 대해서

그 중요성을 인정하는 자야.

 

내가 입덕한지 얼마 안되서 팬덤 지형도를 잘 모르는데

팬카페 시삽들, 각 커뮤니티 시삽들, 지명도 있는 홈마들이 모여

자신들이 단체시위에 동원할수 있는 인원수를 체크하고

각 시위 지도자를 1,2,3,4,로 선정하여 1 지도자가

시위자를 모아 몇칠에 빅히트 앞으로 가고

다음날 지도자2가 자신의 시위대를 모아 빅히트 앞으로 가고

하는 릴레이 시위를 한 일주일 정도 시끌벅적하게 하게 되면

기자들도 달라붙고 연예가 중계등에서도 나오고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숫자가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십여명 정도가 아니라 한번 모일때마다

오십여명 이상에 육박하면 회사에서 앗뜨거라 할수 밖에 없고

방시혁이 순정만화책 보다 뛰쳐나오게 된다.

 

그때 앞서 쓴

간부진의 공식사과영상과 앞으로 어찌할찌에 대한 날짜까지도 알리는 구체적인 계획

을  발표하는 영상을 방탄밤에 올리기 정도의 요구를 서류로 만들어 건내라.

이것을 받아들이까지 우리의 시위는 더욱 거세어질 것임을 명심하라 라는

요구로 말을 마치는 거지.

그 요구를 제대로 행하는지를 지켜보면서 시위를 끝내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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