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연습 하고 녹음하러 갔다가 녹음실에 아무도 없길래 혼자 덕심 폭발해서 목좀 풀겸 폰에 있는 mr 기계에 연결해서 성규 너여야만해 부르고 있었는데 언제 들어오셨는지 갑자기 트레이너 선생님이 성규 노래 부르고 있네 라고 말하시는 거임ㅋㅋ 깜짝놀랐는데 선생님이 인피니트를 알고있다는 생각에 나도 모르게 기뻐서 내가 잉피 덕후임을 막 주절댐...
별로 친하진 않은 분이었는데....ㅎ..지금 생각하니 창피하다 이나이 먹고. 트레이너 선생님 딸들이 인피니트 팬이라 노래 엄청 듣는다고 선생님은 아이돌 노래 즐겨 듣지는 않는데 성규는 저음 목소리도 너무 좋다고 하시더라 창법 꽤 개성있는 편이고
실력 좋은 트레이너 분한테 성규가 인정받았다는게 괜히 뿌듯해서 글 올려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