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뭐라고 했냐면 내가 오늘 팩사러 아ㄹ1따움 다녀왔는데 방이 조카 엉망진창인거임 나는 시발 분명 굿즈를 박스에 넣어놨는데 그런데 이제 중딩되는 10충 사촌동생이 시발 내 포스터 지관통을 보고서 언니 이제 고등학생인데... 언니 이거 필요해...? 이러면서 조카 장화신은고양이 그거처럼 시발 쳐다보다가 갑자기 내앞에서 루둘기 찬양하고 혼자 스밍투표도 안하는게 조카 애들 엄마인척하고 그래서 그냥 조카 애매하게 웃고있었는데 갑자기 엄마한테가서 언니 진짜 팬인가봐 좋은거 완전많아! 이래서 우리엄마가 세뱃돈주면서 사라했단말임 그런데 조카 생글생글 웃으면서 받고는 고맙습니다! 근데 저거 다 구하기 힘들어요...ㅎㅎ 이러면서 말끝흐리더니 시발 또 나 쳐다보고 그러다가 가족들이 조카 눈빛으로 나 몰아가고 시발 난 허락하지도 않았는데 슬로건이랑 글ㅓㄴ거 다 가져간거임 조카 방문닫고 질질짰는데 걔 나 쳐다보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