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조카 억울하다..ㄹㅇ
아이들 부모님들한테 이거 비싼거라고 일부러 제 이름 넣어서 제작했다고 그리고 미술도구들 다 비싼거라고 큰엄마들이 생각하는 값이 아니라고 했어..
근데 큰엄마들이 엄청 뻔뻔하게 가족들 사이라고 뭐 그런걸 따지냐고 하는거야
나는 그런거 진짜로 싫어하거든;; 선은 선이라고 생각해서 왜 그렇게 말 하시냐고 자기들 집 물건이면 어떻게든 받아내실꺼면서 왜 이렇게 말하시냐고 반박을 했어
그런데 큰엄마들이 너 이제 돈 받을꺼니깐 뭘 상관을 해, 그리고 애들이 나이가 좀 어려서 그럴 수도있지, 내가 널 업어 키웠다고 하는거야
진짜 너무 짜증나서 그대로 방으로 들어갔어
그런데 더 빡치는게 애들이 또 내방에 들어가서 내꺼 포스터랑 앨범 다 찢어놓고 막 에리디봉 가지고 영웅놀이 하고있는거야 진짜..
개속상해서 소리 질러버리고 밖으로 나와버렸어..
집에 들어가서 다시한번 이야기 해 볼려고..
이따가 또 후기 쓸께..ㄹㅇ 너무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