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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우리가족 다 이상한쪽으로 싸이코같애

울집가족 5명인데 나빼고 다 몸매 ㅈㄴ좋음 키도 크고 날씬함
나는 막 개뚱뚱이건 아닌데 몸무게 좀있음
주변사람들 맨날 울가족볼때 다들 늘씬하다고 말해주는데 나만보면 약간 눈빛울 흐리면서 음..건강해보여서 좋네요라고 함
나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라서 다이어트를 여러번 시도했는데 항상 야식때매 망침
이번에 내기를 걸었는데 7키로빼면 엑콘을 플미를 주더라도 꼭 보내주겠다함 아빠가
그래서 ㅇ악착스럽게 뺀다고 6시 이후로 뭐 안먹고 운동도 하고있음
근데 가족들이 항상 그럴때마다 일부러 밖에 나가서 뭐 사러감
이게 일부러 그러는게 내가 저녁 안먹겠다고 한게 이번주 수요일부터거든.. 그때부터 갑자기 밤마다 통닭을 사오거나 저녁으로 버거를 시킴 내껏도 시키겠다고 하는데 당연히거절함
가족들 맛난거먹울때 난 방들어가서 폰함
그럼 밖에서 음~완전맛있어 이러면서 먹을때 소리 내는거 극혐하던 가족들이 갑자기 소리내면서 먹음ㅋㅋㅋ
내가 아이스크림을 진짜 엓오만큼 좋아하거든 근데 일부러 아스크림을 사온다거나 없는데 아스크림 있는척 밖에서 계속 아스크림 맛있다 서로 얘기함ㅋ

오늘도 마찬가지로 참고 가족들 짜파구리 야식으로 먹고있는데 나는 쉬마려서 나감 근데 내가 조카 아끼고 아껴서 매일 1조각씩 먹고있던 비싼초콜릿 두개를 다 먹어버린거임...
내가 빈혈있어서 입가심이랑 당충천(?ㅋㅋㅋ)할겸 사놓고 진짜 1조각씩 떼먹었던건데 그걸 다 먹어버림ㅋㅋㅋ

내 다이어트를 위해서 그랬다고 쳐 근데 한마디 말도없이 다먹는건 좀 아니잖아...내가 막 승질내면서 왜 말도안하고 먹었냐하니까 왜 니 살 스트레스를 우리한테 푸녜... 진짜 열뻗치고 아까 막내(그래봤자 중1)가 내폰에 스티커 붙였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떼고 사과도 못받아서 그것도 말했는데 또 니 살스트레스랑 겹쳐서 눈에 뵈는게 없냐고 그럼ㅋㅋㅋㅋ

누가보면 진짜 나 막 엄청 개뚱띠 일줄 알텐데 솔직히 부분적으로 살이 있어서 그렇게 막 티도 안남 항상 검사하면 적당이라 나오거든 그리고 키도 그렇게 작은것도 아닌데 맨날 키키키거림

제일 짜증나는건 안그래도 야식참는거 힘든데 일부러 밖에서 소리내면서 먹고 내꺼 막 먹는거임 왜 살빼는거 도와준다면서 일부러 더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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