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입덕부정기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타팬입니다...
2~3주 전까지만 해도 우리 연예인이 짱이야라는 생각에 열심히 하드 채우고 시간 나면 사진 찍으러 행사 뛰고 팬싸 간다고 3개월 모은 꽁돈 털어서 앨범 사고 콘서트 티켓 원가 2배 주고 중막콘까지 다 뛰던 사람이었는데 어쩌다 유튜브에 뜬 세븐틴 영상 보다가 입덕 위기에 처했습니다... 세븐틴을 본 뒤 우리 연예인만이 짱이 아니라는 걸 2주째 뼈져리게 느끼게 해주는... 이때까지 본진 외에는 3년째 눈 가리고 귀 막고 살아서 그랬는지 이렇게 완벽한 그룹이 나온지 이제서야 알았어요ㅠㅠ 스밍은 이미 2주 전부터 돌리고 있었고 입덕을 슬슬 인정해가는 지금 연휴 끝나는대로 오프 매장으로 앨범 사러 가야겠어요ㅠㅠ 나에게는 입덕요정 승관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