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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나 기타줄 끊어진 쓰니인디..이제서야

글을 올린다..ㅆㅂ..
큰엄마들하고 이야기를 해 봤어.. 그런데 막 어이없다는 표정을 하시면서 내 이야기를 들으시는거야
내가 정말로 진심을 다 해서 저는 이거를 다 돌려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저희집이 부자집처럼 돈이 많고 형편이 널널한것도 아니고 제 용돈 아껴가고, 알바 3~4개씩 뛰고 제가 직접 실천해서 제 돈으로 산건데 이렇게 무책임하시면 제가 너무 억울해진다고 어떻게 모은돈이 이렇게 날아가버리면 진짜 짜증이 난다고 말을 했어
그런데 2차 어이+빡침이 남
왜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큰엄마들이 막 나한테 그렇게 소중한거였으면 너가 조금 더 관리를 잘 했어야지~ 너 물건도 관리를 못해버리는데 나중에 공부나 잘 할수있겠니? 이러시는거야
나도 내가 해야할 기준은 알아서 거기까지 공부를 한단말이야
그런데 저렇게 말해버리니깐 너무 화가나버려서
아니 공부랑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그리고 오늘 우리집에서 아이들 다 데리고 온다는 말은 하나도 없으셨으면서 이렇게 다짜고짜 저한테 제가 관리를 못했다고하시면 정말로 화가 나거든요
이렇게 말했어
근데 3차 어이+빡침+억울 이 생성함
큰엄마들이 갑자기 우리집 평수가지고 니네집 돈 많잖아, 다시 사도 돈은 남아돌지 그리고 이번에 돈 받은거 또 모아서 사면 끝이야 뭘 그렇게 쪼잔하게 굴어?
이렇게 하는거야
나 진짜 빡쳐서 사람 집 평수가지고 그렇게 쉽게 말하지마세요, 맨날 우리집이 다 하고 어떻게든 다 부려먹기만 하고 이젠 안지치시냐고, 나는 그만하고싶다고 진짜 다음에는 아예 안만날꺼니깐 이번에 다 새로 사주시고 끝내라고
소리를 질러버렸어..
진짜 예의없게 보인다는건 알지만 내 입장에서는 너무 속상했어
사람 일을 그렇게 쉽게 말해버리잖아..
그래서 큰엄마들중 한명이 진짜 짜증내면서 나한테 카드 던져주면서 그냥 사와, 니 마음대로해라 진짜 허, 참 어이가 없어서
이런식으로 비꼬는듯이 말하는거야
나 진짜 빡쳐서 마음속으로 내가 물건을 다시 사도 저딴 소리가 입에서 나올까 생각하면서 물건을 사러 나감
일단 타블렛부터 수리를 하러 갔어, 그런데 그냥 새로 사야한다는거야
그래서 내꺼랑 똑같은거 하나랑 일단 사고
미술용품 붓이나 색연필이나 스케치북같은것들을 사고 기타집에 들렸어
거기 기타 파시는 할아버지하고 내가 엄청나게 가까운사이야 그래서 이거 기타줄 갈아주라고해서 집에 뿌듯하게 도착했어
그런데 그 카드 준 큰엄마가 엄청 얼굴이 울그락불그락하시면서 나한테 소리를 빽빽 지르시는거야
나도 이대로 있을순 없겠다 싶어서 반박을 할려고했더니 한대 맞았어..ㄹㅇ
너무 싫었어..
가족분들이 다 말려서 그 상태로 상황종료하고
다시는 안보기로했어..
진짜 너무 싫다.. 설때 이게 뭐야..ㅆㅂㅠㅜㅜㅜ
엑소 포스터랑은 어떻게 하냐 진짜..ㅠㅠㅠㅜ
속상해ㅜㅜㅠ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다들 설 잘 보내...!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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