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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정/추가/추가)동생이랑 엄마가 때린다던 글쓴이야

고2 |2016.02.08 07:26
조회 269,483 |추천 1,747
일단 어제는 아무 일도 없이 넘어갔고 다들 자기 일처럼 화내주고 걱정해줘서 고마워.

난 이번엔 옜날에 처럼 참고만 있진 않을 생각이야.

더 이상 엄마아빠가 안때린다고 하더라고 확신도 없고 또 싸울때마다 맞을까봐 전전긍긍해야하는 내 모습도 싫거든.

다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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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댓글 조언들 감사합니다.
  친구한테 울면서 얘기했구요.. 언론사에 제보는 했는데, 아마 취재가치는 없을 것같아요. 일단 경찰이 계속 무시했다는 걸 증명할수 없어요.. 그 당시에녹음할 생각을 못했네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가만히 맞고만 있지는 않았어요.

저도 맞을때 같이 욕하고 때리고 했어요

이게 가정폭력 성립할진 모르겠네요;;

그리고 동생얘기에서 하고 싶었던 말은 엄마가 둘이 몸싸움 하는데 말리지도 않고 그저 방관하다가 동생이 엄ㅁ마~!!하고 부르니까 그제서야 떄리면서 말렸다는 거에요.


도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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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747
반대수20
베플ㅇㅇ|2016.02.08 08:16
경찰말고 아동폭력 그런 곳 더 전문적인 곳에 전화해라 또 가출청소년이나 아동폭력 전문적인 곳에 신고하면 부모랑 너랑 붙어 있으면 안돼서 좋은 시설로 가서 너랑 비슷했던 처지의 친구들이랑 같이 살 수 있어 시설 진짜 좋다 공부도 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어 니 옆에 있은 사람들은 가족이 아니야
베플므앙|2016.02.08 08:02
지금하던대로 증거 계속 모아ㅠㅜ 나중에 한번에 터뜨리는 게 더 처벌ㄹ많이 받을것같기도 하고 지금은 그냥 참으라고 그러신다니까 나중에라도 꼭 처벌 받게 해야지.. 이쪽으로 아는게 없어서 정확히 어떻게하라고 말은 못해주겟지만 힘내고! 음 그리고 상담센터같은 곳 가보면 어때? 가정폭력 상담센터 뭐 이런거 많을거야 전화로도 된다고 알고잇어 잘 풀리길 바랄게 그리고 웬만하면 속옷 나온 사진은 그 부분만 가려서 올리는게 나을것같아 혹시 나쁜일 당할까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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