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답답해서 써요

너무 답답해서 써요...
원래 친구였던 애를 좋아하게됐습니다. 제대로 말하자면 친구이기전에 호감이있었고 친구가된거겠죠.
저는 호감이 상대를 본그순간 결정이 돼서 첫눈에 반한상대에게는 표현을 잘했습니다.(많이 친해지기전에) 그런데 얘는 친구였어서 그런지......많은 표현을 못하겠는거에요. 고백은 물론이죠.. 걔친구가 제친구고 서로서로 얽혀있기에...하지만 티는 많이 낸거같아요. 선톡도 자주하고 뭐하러가자고도 하고 보자고도하고.

그런데 남자애가....좀 소심한타입이에요
좋아하면 어색해진다고하더라고요 자기말론
그리고....뭣보다 좀 바쁜척을해요;;; 친구들 사이에서도그런다고 하더라구요? 약속시간에 늦게오고 이런;;대체왜이러는건지모르겠지만..
자기가 먼저보재놓고 막상 보려하니까 이상하게 바쁜척을 하네요...
이젠짜증나서 보자고도 하기싫을정도에요

제가 싫어서그러진않냐 할테지만...
그부분에선 걱정을 안해도될것같아요.
사실 저 인기 많거든요 ㅋㅋ(재수없죠....)청순하게 생겼단 얘길 제일 많이 들었어요 수수하다 착하게생겼다뭐이런. 직업도 물론이에요.

그래서. 다른남자였음 당장먼저고백했을텐데 친구사이여서 자꾸 꺼림칙하고 걸리네요.
얘도 뭔가 저한테 고백유도를 하는거같기도 하구요.
대체 어쩌면 좋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