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남녀 커플이에요 여자친구랑 사귄지 50일 조금 넘었어요.. 요즘 여자친구가 일때문에 바빠서 연락하는게 밤늦게 1~2분 통화하고 카톡 5~6개 톡하는게 끝이에요.. 이번 설날때는 일을 쉬니까 연락좀할수있겠지 했는데... 저는 칼답으로 톡을 하는데 답은 많이 늦게오고.. 이유는 게임하고있었다.. 웹툰보고 있었다... 심지어 단답... 응, 앙, 아니, 왜 등등... 저는 폰만 계속 보고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너무 여자친구를 사랑해서 그런가요.. 연락 자주 못했을 뿐인데 왜이렇게 쓸쓸하고 외로운지 모르겠어요.. 여자친구가 피곤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이제 제가 질린건가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