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생각해도 내가 엿을 심하게먹은것같아서 ;; 좀 길더라도 이해해줘요 ..
A라는친구랑 나랑 싸웠어 걔가 자기 전남자친구한테 내욕을했대요 난 그걸 학교마치고 저녁에 들어서 내일 학교가면 얘기해봐야지 하고 있었는데 학교가기전 아침에 나보고 A 친구 B가 나한테 그 얘기 들었다고 화낼거면 자기한테 화내라는거에요. 어이가 없어서 됐다고하고 일단 학교에갔죠. 수업시간에 A가 문자가와서 얘기좀하자는거에요 뭐 직접말못하고 문자로 풀자는게 어이가없긴했는데. 자기는 나한테 오해라고 그애말믿지마라고하는데 나중에는 하나하나 다시물어보니까 다 인정하고 , 자기가 피해자코스프레랑 애들한테 오히려 불쌍한척 다하는거에요 울고싶은건 난데. 나 걔 믿고 좋은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진ㅉ 그냥 쌩깠어요 그러고.
예전에 A랑 나랑 C라는 친구랑 세명이서 다녔었는데 C는 나랑싸운게 아니니까 관여안하고 가만히 그래도 A옆에서 얘기만 들어줬나봐요 근데 A는 오히려 B한테 C욕을했대 걔도 못믿겠다고. 걘 왜 자기일에 나서주지 않냐고. 그래서 C랑 A랑도 쌩깠어여
그렇게 쌩까면서 지냈는데
일은 며칠전에일어났는데 B가 나한테 생일이 언제냐는거에요. 내생일은 작년 12월이었거든요 갑자기 나한테 치즈빵을주면서 생일축하해^^하는거야 그래서 받았는데 유통기한이 2015.12.15인거에요..
내가보기엔 옛날에 친할때 내가 그 빵을 생일때 줬는데 그대로준것같은데 아무리생각해도 엿먹은기분이어서요.
A는 지금 내눈치보는상태고 B가 지혼자 나서서 엿맥이는것같은데 A가 내친구들 뒷삭한거보니까 너무짜증이나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