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앞서 특정 팬질을 하지 않는 27세 평범한 여자임.
상황을 굳히 나누자면
소녀시대는 내가 학창시절에 데뷔했던 언니친구동생들이고
여자친구는 현재 전원 미성년자로 알고있음(맞나?)
소녀시대는 멤버 전원 알고있으며, 개인적으로 태연 인스타 팔로우 중
여자친구는 엄지라는 친구는 확실히 분간할수있으며,
오늘 우연히 봄 이라는 노래를 불렀던 유주라는 친구의 얼굴을 알게됨.
소녀시대는 gee이후 대한민국이 인정하는 최고 인기의 걸그룹임. (이 의견에 반박을 하는분이 있다면 해외거주자로 생각하겠음....)
여자친구는 오늘부터 우리는 과 시간을 달려서(그저께 처음들음) 이란 노래를 알고있음.
두 그룹을 비교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제일 큰 주관적인 이유는 아무래도 '분위기'
지금 소녀시대가 '시간을 달려서' 라는 노래를 부른다면 어울릴까?
내 대답은 간단하게 no이며, 그것은 내 주변인들의 의견과도 일치함.
소녀시대의 다만세가 떠오르는 컨셉임은 분명히 사실이나
지금 여자친구의 노래들은 한국 만화 주제곡이나 일본 애니 주제곡과 비슷한 분위기임.
고로. 소녀시대만이 불렀었던 노래 스타일은 아니라는것.
사람에게도 때가 있듯이 그것은 가수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내가 알기론 태연씨가 올해 28세인것으로 알고있는데,
(30세라고 썼었는데 89년생이네요. 언니 미안...)
데뷔때의 나이로 돌아가 오늘부터 우리는 이나 시간을 달려서를 불렀다면 더 이쁘고 아련할수도 있지만,
이미 그 시기는 지났기에 지금의 소녀시대에게서 여자친구의 분위기나 보이스컬러를 기대하기엔 어렵다는 생각이 듦.
최신곡을 다 섭렵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주변인들 대다수가 여자친구는 몰라도 '오늘부터 우리는' 이라는 곡을 알고, 호평을 내림.
학창시절 생각나는 노래라고ㅠㅠ....
지금 여자친구가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라던가 라이언하트같은 류의 노래를 불렀다면? 그것역시 안어울렸을 것이라고 생각함.
그 나이대에서 뽑아낼수있는 최고의 컨셉을 뽑았다고 생각함.
결론은 뭐
평범한 사람들은 소녀시대 여자친구 비교질 안하니깐
그만 에너지 낭비했으면 좋겠음...
소녀시대는 2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여자친구는 아련했고 내 가슴아팠던 첫사랑 느낌임 (여자애들한테 갖다붙이니 뭔가 이상한데..?)
모두 흥해라
그리고 여자친구 친구들
할수있을때 이런류의 노래들 많이 불러주었으면 좋겠고
노래 연습도 많이 해서 더 좋은 가수로 성장할수있길 바람.
소녀시대는 뭐 말이 필요없는...
윤아도 보고 효연도 봤는데
왜 언니를 못봤을까
스릉해요김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