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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취미인 삼십대 새댁

ckck1524 |2016.02.09 23:25
조회 58,165 |추천 83

킹크랩-랍스타로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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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잘보내셨나요?
결혼하고 첫명절을 무사히보낸 결혼 4개월차 새댁입니다
맞벌이하고 병원 삼교대 돌아가서
같이 밥먹기가 어렵지만.
나이트 근무때마다 제가좋아하는 커피와 야식사오는
남편이 이뻐서 뭐든 해주고싶은 초보 주부입니다.

신랑이랑 놀러가서 해먹은 바베큐

그릴 넘 갖고싶네요 ㅎ

신랑이 군만두 사와서 떡볶이 해먹었어요.
분식은 사랑입니다 ㅎ

돈가스 김밥과 ㄱ짬뽕이예요

신랑이 술마신담날 콩나물해장국으로 속풀어주기

뚝배기에 계란까지 넣어 한그릇 먹고나니
땀이 쫙~~~

신랑이 빚은만두.
예쁘네요 ㅎ

훈제오리 구워서.
볶은 양파와 부추를 곁들여 먹었더니 훨씬 맛있네요

신랑이 오징어볶음을 맵게주문해주셨네요.밥이 줄어드는게 슬프다네요ㅡ귀엽게

신랑과 랍스타쪄서 내장콕 찍어 한잔했어요.
인터넷 찾아보고 맥주와 물을 섞어 쪄주었어요

이거역시 술안주
전복버터구이입니다ㅡ

쏘야위에 모짜렐라치즈뿌려 오븐에 살짝돌려주었어요..코xx코에서 사온 소세지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결혼하고 제 주방이 생기니 요리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병원일은 넘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데
집에만 오면 이렇게 좋을수가 없어요..
ㅜㅜ 간호사생활 십여년만에 회의를 느낍니다.
다들 맛난거 많이드시고 아프지마세용

추천수8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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