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고 저번주 토요일 새벽 차였어요
더이상 친구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면서요
친한 친구사이로 지내자며 다른 사람이 마음에 있는것은 아니라며 사귀는 동안 잘해줘서 고맙고 그만큼 못해줘서 미안하다며 절 더이상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며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다며 그렇게 끝났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허전함을 가지고 SNS를 하는도중
그아이가 친구를 만났는지 카톡 프사도 셀카로 올리고 페이스북 커버사진도 자기 셀카로 올리며 정말 아무렇지 않은듯 친구들과 댓글로 히히덕거리더군요
정말 손이 떨렸어요 얘는 아무렇지도 않은건가 정말 다시 만날 가능성은 없는건가 하고요
이럴때 여자마음은 도대체 어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