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악마같은 제수씨가 동생 잡아먹었네요...

악마같은X |2016.02.10 14:58
조회 7,445 |추천 20

참... 말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악마같은 여자가 저희집으로 들어온건

 

2013년 8월 24일이네요

 

제 동생과 결혼한 날짜입니다

 

둘은 중학교 동창이었고 아마 20살 넘어서 만나서

 

사귀게 되었던거같아요

 

아마 2011~2012년도부터 만나서 사귀다가

 

2013년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습니다.

 

한때는 행복했죠

 

제수씨도 처음에는 잘했습니다 동생 끔찍히 좋아했고요

 

저희집도 오픈마인드라 제수씨를 친딸마냥 챙겨줬고요

 

시집살이? 어느 누가봐도 시집살이 시키는 집 아니고요

 

동생 결혼할때도 동생 처가쪽 집안살림이 안좋아서

 

저희집에서 예단 예물같은거 다 생략하자고 했고

 

집도 어머니가 동생한테 5천인가 보태주고 나머지 대출받아서

 

1억 2천정도 되는 집 구해서 저희 집 인근에서 살기 시작햇고요

(걸어서 5~10분정도 거리입니다)

 

제수씨가 임신상태였기에 초반부터 어머니께서 집에 반찬도 해주고 그랬습니다

 

그 후 2014년 1월9일 조카가 태어났고요

 

제수씨 몸 힘드니까 어머니께서 매일 집 가서 반찬해주고 청소해주고

 

며느리가 좋은것보다도 아들내미 고생시키기 싫다고

 

아들내미 일끝나고 집오면 힘든데 집안일 시키기 싫다고

 

수시로 가셔서 반찬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고 필요한것들 다 사주셨습니다

 

근데 제수씨 이 악마같은게 그걸 이용하는건지

 

갈수록 살림을 안하더군요

 

어느정도 애기 크고나서는 다시 일다니기 시작하면서 동생 가족은 점점 불화가 쌓인거같고요

 

2014년 후반부터는 어머니께서 제수씨 일나갈때 고생하지말라고

 

매일 새벽 6시30분에 일어나셔서 동생집을 갔습니다

 

그래야 제수씨가 아침에 저희집와서 애기 맡기고 출근하는 번거로움을 줄일수있으니까요

 

어머니께서 계속 아침에 6시30분~7시까지 동생집가서

 

제수씨 동생 출근하면 집 청소해주고 반찬꺼리 사다가 만들어서 채워주시고

 

애기 분유없으면 분유도 사다가 먹이고

(일부러 분유를 안사는건지 애 맡기고 분유도 없는적이 허다하더군요)

 

애기 아프면 병원 데리고가고 엄청 도와주더라고요

 

오죽하면 제가 어머니께 그만좀 도와주라고 그러니까 이용해 먹는거 같다고 해도

 

가서 도와주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다 동생이 돈 아낀다고 직장 수원인데 차 안끌고 이제 지하철 타고 다니더라고요

 

제수씨는 반대로 자기 출근할때 대중교통 이용하면 오래걸린다고 동생차 끌고다니고요

 

근데 제가 알기론 아침에 대중교통이용하나 차끌고가나 제수씨 출근시간 비슷했습니다

 

처음에 어머니가 좀 마음에 안들기 시작한게 그 시점인거 같아요

 

동생도 직장에 차 끌고가야될 날이 있어 차 끌고가면

 

제수씨는 차 없다고 오늘 퇴근 늦는다고 그러면서

 

오후 7시면 집에와야하는데 오후 8시나 8시30분은 되서 오더라고요

 

그러면 어머니는 아침부터 애 보다가 집와서 자신의 집도 정리해야하는데

 

7시에 오던 며느리가 차 없다고 8시 8시30분이나 되야 오니 슬슬 불만이었나봐요

 

그래서 동생한테 말해서 그냥 제수씨 차 주라고 그랬더군요

 

(근데 오히려 제수씨 회사에서 동생집까지 퇴근시간에 차 많이막혀서

자가용 퇴근이나 대중교통 퇴근이나 비슷합니다.. 걸리는시간

제수씨가 일부러 차 안주면 꼴통부리며 늦게 온거였더라고요)

 

이때까지만해도 그래도 애 봐주니까 동생부부가 어머니까 한달에 60만원씩 준거같더라고요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2015년 들어서서 이제 애기도 어린이집 맡길수 있게되서

 

어머니도 좀 편해지시라고 어린이집 맡겼습니다

 

그때도 제수씨 동생 출근해야하니까

 

아침에 일찍 어머니가 동생집가서 애기 데려다가

 

어린이집 맡기고 저녁에 데려와서 애기 밥먹이고 기다리면

 

제수씨가 저녁에 7~8시에 와서 데려가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제 어머니도 동생집에 반찬 안해다주고 그러니까

 

동생은 매일 저녁 시켜먹는 날이 많아진거 같더라고요

(제수씨가 살림 거의 안합니다.. 가끔 하는것도 하는건 아니잖아요)

(동생은 살림 분담해서 할건 했더군요) 

 

동생은 일끝나고오면 힘드니 집에와서 밥이라도 제대로 먹어야 하는데

 

자주 시켜먹으니 그것도 불만이었던거 같고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다가 뭐가 틀어졌는지

 

제수씨가 어머님께 말하더라고요

 

이제 아침에 자기가 애기를 어린이집에 데려다 줄테니 어머님께서 저녁에만 데려와달라고

 

그래서 어머니는 알았다고 했죠

 

그리고 어머니께서 그러면 돈 60만원 주던것도 줄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어머님이 아직 애기 봐주니까 그냥 그대로 준다고 하더라고요

(이때 옆에 동생 있던것도 아니였습니다)

 

그때는 어머님이나 저나 제수씨가 그래도 생각이 깊구나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동생한테 어머님께 60만원 줘야돼? 우리도 살림 어려우니어쩌니

하면서 동생한테 따지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시간지나다 2015년 9월인가

 

추석때였을꺼에요

 

뭐가 심통이 났는지 추석전날 와서 음식하는데

 

표정이 뾰루퉁 하더라고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음식하는데 솔직히 음식?

 

저희 어머니가 준비 다해놓고 와서 해봐야 전 몇개 부치는건데

 

그렇게 많이 하지도 않아요 낮 12시인가 1시쯤 끝나서

 

음식 다했으니까 친정집 다녀오거나 볼일 보라고해도

 

대답도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그냥 저희집에서 자더라고요

 

그래서 동생이랑 다툼있었나 했는데

 

오후 6시인가 되니까 갑자기 자기 친정집 간다고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추석 당일날도 안오더라고요 동생은 그냥 말 둘러대고요

(아마 둘이 다퉈서 문제가있었겠죠)

 

그뒤로 사이 안좋은건지 그냥 그렇다가

 

둘이서 한글날에 화해도 할겸 놀러갔다온다고

 

저희 어머니께 애기 맡기고 여행 다녀왔더라고요

 

사진도 찍고 잘 풀고 온건가 싶더니

 

며칠을 못가서 또 싸웠더라고요

 

그렇게 위태 위태 하다가

 

2015년 11월 4일

 

저희집에 와서 같이 아귀찜 먹고 술한잔 하고 그랬고요

 

사이좋게 밥먹고 집 갔고요...이때도 그냥 아귀찜에 아귀가 별로 없어서

 

저희 어머니가 내일 아귀찜 해줄까? 하니까 동생이 목요일은 회식이라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그냥 흐지부지 하다가

 

2015년 11월7일... 새벽1시에 저는 밖에서 놀고있었는데

 

어머니께 전화 받았습니다...

 

동생 죽었다고...

 

자살했다고..

 

장난치지말라고.. 걔가 왜그러냐고...

 

술취해서 택시타고 장례식장 가는데 속으로 별 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몰래카메라인가... 누가 장난이라고 해줬으면 좋겠다...

 

근데 도착하니까.. .현실이더라고요

 

왜 이런선택을 했나 이해 못했습니다.

 

장례식장에서도 제수씨도 울고 그러니 챙겨주고 (많이 울진 않더라고요...)

 

밥먹으라고 해도 안먹더라고요 (저희 가족 모두 밥을 못먹겠더라고요...)

 

근데 가끔씩 유가족 쉬는방 들어가서 있길래

 

뭐하나 봤더니 제수씨 동생이 사온 죽먹고있더라고요

 

저는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리고 자살사건이라 동생 유품들은 경찰이 가져갔고요

 

근데 제수씨가 중간중간 밖을 나가더라고요

 

왜 그러나 했더니 경찰서 가서 동생 폰을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머니가 낌세가 이상해서 경찰서 가서 사정 말하고

 

제수씨랑 같이가서 폰을 받아서 어머니가 보관했습니다..

 

그러고 삼일장 끝나고 집에와서

 

어머니 아버지 저 그리고 큰집 사촌동생 4명이서

 

밥먹으면서 슬퍼도.. 힘내야된다고

 

동생 편히 보내야된다고 하면서

 

제수씨 혼자남았는데 대출금도 남아있는데

 

어떻게 할꺼냐고 상의 했고요

 

결론은 지금 사는 어머니 아버지집 팔고

 

동생 집 팔고 그거 합쳐서

 

다세대 주택사서 제수씨 집하나 주고

 

그렇게 살까 아니면

 

동생집 팔고 적은돈이나마 더 보태서 집하나 구해줄까 이런얘기 하고있었습니다...

 

근데 이날부터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전화해도 안받고 카톡도 무시하고..

 

동생 사망신고 하러 가자고 해도 묵묵부답이고

 

11월 20며칠됐나?

 

전화오더라고요 동생 사망신고 끝냈다고

 

괴씸하긴해도 그냥 자기 남편이니 자기가 정리했나 싶었어요

 

근데 또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그렇게 있다 며칠 지나니까 또 연락오데요?

 

동생 장인장모랑 제수씨랑 동생집 팔아서

 

자기들 큰집으로 이사가서 자기들이 제수씨 데리고 살겠다고...

 

아니 이거 최소한 사람이라면 의논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돈에 미친사람마냥 몰래몰래 지들끼리 다 정리하더라고요...

 

저희집에는 일절 연락도 안하고...

 

그래도 꾹.. 참았습니다... 동생이 남기고간 조카가있으니까...

 

조카도 보니까 어린이집 다니던데서 빼내서 자기들 집근처로 몰래 이전해놨더라고요..

(한마디 상의도 없이...)

 

그러더니 또 연락없다가 2016년 1월 말쯤 연락오더라고요

 

집 팔아야하는데 그럼 일단 동생 명의에서 제수씨 명의로 이전해야하는데

 

명의 이전비 300만원이 없다고... 그렇게 연락오더라고요

 

그러더니 그날은 조카 데리고 집에 오데요???

 

그러고나서 자기가 주말마다 조카 데리고 오겠다더니

 

연락 안받고 불쑥 찾아와서 조카 맡기고

 

지금 동생 하늘나라가고 이제 3개월쯤 됐는데

 

조카 집에 4번인가 데려왔습니다

 

저 명의이전비 얘기할때 한번데려고요

 

한번은 아침에 일찍 데려오더라고요

 

왠일인가 했더니 지 언니랑 어디 갔다오려고

 

애기 맡긴거더라고요.... 참... 글쓰는 지금도 어이가 없네요

 

방금전에 전화 또 왔었네요....

 

이번 설날에 연락 한통 없더니

 

오늘 연락와서 한다는 말이

 

설연휴동안 집 살림 다 뺐다네요... 미친건지 참...

 

집 팔았답니다

 

그러면서  동생 장모말이 어이가 없더라고요

 

지딸년한테 한다는 말이

 

돈 몇분된다고 니 시어머니는 저런다냐....

 

진짜 악마같은 집안이 아니고 이게 뭔지...

 

저런 개같은것 만나서..

 

불쌍한 동생...

 

널리 퍼트려주세요....

 

밑에는 카톡 대화입니다...

 

 

 

 

 

 

015년 11월 6일 오후 6:40, 우리 큰딸♥ : 차미친듯이막힌다
2015년 11월 6일 오후 6:40, 우리 큰딸♥ : 에휴
2015년 11월 6일 오후 7:21, 회원님 : 비좀 오네
2015년 11월 6일 오후 7:21, 회원님 : 나도출발
2015년 11월 6일 오후 7:21, 회원님 : 버스탐
2015년 11월 6일 오후 8:08, 우리 큰딸♥ : 응조심히와
2015년 11월 6일 오후 8:42, 우리 큰딸♥ : 어디야?
2015년 11월 6일 오후 8:52, 회원님 : 내렸엉
2015년 11월 6일 오후 8:53, 우리 큰딸♥ : 웅 나안나갈래 시간이너무 늦었어 올때 소주한병만사다죠
2015년 11월 6일 오후 9:34, 우리 큰딸♥ : 진짜 성격또라이 새끼랑은 죽어도 못살겠다 병신짓도 정도것이지 하는행동들 다병신처럼 맘에안들어 병신짓좀 작작해 위선인척행도 쳐하지말고 누군 성격없어서 참고있는줄아나본데?  천만에 내새끼불쌍해서 참는거야 니같은새끼 상대할필요없어서 알겠냐?  모눈엔 모만보인다고 니행동 먼저 똑바로 하고 지적질해 아 치려고했지? ㅋㅋ 조카 어이가없어서 야 ㅋㅋ 니가나치면 가만히 있을것같냐?  니열받는다고 새끼앞에서 막말쳐하고 행동 족같이하는새끼가 무슨 아빠라고 제발들어오지마?  아주 쑈를하고 자빠졌네 지랄좀 작작 떨어라 또라이야
2015년 11월 6일 오후 10:29, 회원님 : 그래 다 내 잘못이다 집에 들어온게 잘못이지 집에 늦게 들어와서 똥씹은 표정하고 거들떠도 안보는게 당연한거지 내가 무슨 할말이 있겠냐 항상 내잘못이고 넌 항상 떳떳하니까 미안해 너 잘못은 하나도 없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 미안하다 할말이 없네 그래 오늘도 이런사단이 난게 다 내가 시작한거같네 미안해 정말 미안해 너말 다 알아들었으니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1, 회원님 : 난 그냥 집에들어 와서 내 눈한번 안마주치고 옷갈아입고 안나간다고 하는 너 보니까 내가 못들어올곳을 들어온건지 일부로 늦게들어온사람 취급하는거 보고  나름 나도 서운했다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1, 회원님 : 니말 다 맞아 미안 신경쓰지말고 놀다와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2, 회원님 : 병신이니까 병신처럼 살아야지 기분 못맞춰줘서 미안하다. 너가 항상 옳고 그른건데 내가 생각이 짧았어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2, 회원님 : 서영이 잔다 나도 잘께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2, 우리 큰딸♥ : 비꼬지마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3, 회원님 : 늦어서 미안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3, 회원님 : 근데 늦고싶어서 늦은거 아니야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3, 우리 큰딸♥ : 니늦어서 화난적없거든?  니혼자생각하고판단하지마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3, 회원님 : 그래도 사람이 들어오면 왔냐고 취급은 좀 해주지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4, 회원님 : 나 봤니?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4, 회원님 : 바로 획돌아서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4, 회원님 : 난 뭔데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4, 회원님 : 나 진짜 그냥 들러리야?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4, 회원님 : 나도 사람이라 작은거에도 서운한게 있는거고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5, 회원님 : 너표정은 너가 못보자니ㅏ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6, 회원님 : 아니다. 그만하자 미안하다 앞으로 퇴근해서 집에와도 아는척을 하던 안하던 절대 토달지 않을께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9, 회원님 : 기계인간이 딱 나네 오늘 그냥 너 보면서 난 돈이나 벌어오고 대우도 못받는 가장이구나 느꼈다 왔어 이 한마디도 못듣고 눈도 안마주치고 인상쓰고 참 내멋대로 판단한게 아니고 가슴에 손을 얹고 나가고 싶은데 못나가서 눈꼽만큼이라도 짜증 안났다고 하면 백번 천번 내 잘못인데
2015년 11월 6일 오후 10:39, 회원님 : 진심으로 한번 생각해봐라 들어오자마자 내 기분이 어땠을까를
2015년 11월 6일 오후 10:40, 회원님 : 니 욕쓴거보고 화도 안나네 다 맞는말이니까 그만할께
2015년 11월 6일 오후 10:40, 회원님 : 언제나 처럼 미안하다
2015년 11월 6일 오후 11:19, 회원님 : 진짜 성격또라이 새끼랑은 죽어도 못살겠다 병신짓도 정도것이지 하는행동들 다병신처럼 맘에안들어 병신짓좀 작작해 위선인척행도 쳐하지말고 누군 성격없어서 참고있는줄아나본데?  천만에 내새끼불쌍해서 참는거야 니같은새끼 상대할필요없어서 알겠냐?  모눈엔 모만보인다고 니행동 먼저 똑바로 하고 지적질해 아 치려고했지? ㅋㅋ 조카 어이가없어서 야 ㅋㅋ 니가나치면 가만히 있을것같냐?  니열받는다고 새끼앞에서 막말쳐하고 행동 족같이하는새끼가 무슨 아빠라고 제발들어오지마?  아주 쑈를하고 자빠졌네 지랄좀 작작 떨어라 또라이야

 

계속 읽어봤는데 그동안 많이 참았네 날 이렇게 까지 생각하고 있었구나. 화가나야 정상인데 화가 안나네 멍하다 진심으로 술처먹고 쓰러졌을때 골로 갔어야 너한테 그나만 좋은일 하는거였는데 넌 진짜로 서영이 하나보고 살고있는거 였구나 참느라 고생많았네 근데 난 죽을용기는 안나고 살긴 살아야하는데 넌 병신새끼랑 도저히 못살겠다고 하는데.  이혼이란 말만 안나왔지 너가 원하는게 뭔지 알겠어 근데 이혼할 용기도 안난다 니말대로 서영이한테 해주는거 성기도 없는데 깝치지말고 위선떠는 걸수도있는데 이혼이나 자살은 죽어도 못하겠다 나도 살고싶거든 서영이 크는것도 보고싶고 근데 넌 못살겠다고 하니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너가 한잔대로 할껀데 이혼 빼고 니가 내 얼굴이  보기 싫으면 회사에서 잠만자고 주말에만 서영이 보러 올수도 있어 난 한푼도 안쓰고 기계인간처럼 돈 다 보낼께 나도 지친다 너도 일 관두고 서영이 봐 내가 어떻게 해서든 돈은 벌께 아 진심으로 나도 병신인건 알겠는데 이렇게 병신짓거리를 하니까 내편이 하나도 없는거겠지 나 죽는건 못하겠고 술만 처먹다보면 언젠가는 쓰러져 없어질수도 있고 보험금은 다 나오니까 이딴 생각하고 있는 나도 한심하고 너 손지검 할라했던 내자신도 미친거고 내가 만약 너한테 손대는 날은 나 죽는날이야 그건 약속한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내 여자 손대는거다 이건 하난 약속할께 무슨 소리하는지도 모르겠고 나 이혼 빼고 하란대로 다할께 끝까지 병신같아서 미안하다 오늘에서야 너가 생각하는 나를 알았다. 반성하고 반성할께 잠시나마 환상에 빠져살았나보다.  성기도 아닌 새끼가 가장흉내 내면서 대우를 바라고 있었던거야.  지금 솔직히 연애할때 처럼 내 자신한테 개 망나니 짓하고 싶은데 참고 또 참는다.  이제 난 너한테 피해가는짓 절대 안한다 약속할께 나 없다고 생각하고 넌 너 할일만해 난 오늘부터 없는사람이야 아무것도 가진거 없는 자존심만  쌘 또라이.
2015년 11월 6일 오후 11:25, 회원님 : 근데 나 오늘도 쓰러질뻔한건 아냐? 그때도 나 쓰러졌다고 했는데 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 지금도 궁금해 하지도 않겠지만 넌 진짜 서영이 하나만 보고 사는구나 계속 이러는것도 진상인데 미안하다
2015년 11월 6일 오후 11:26, 회원님 : 나 진짜 오늘 기분좋게 들어왔는데 유미진
2015년 11월 6일 오후 11:26, 회원님 : 너랑 한잔하면서 사랑도 할라햇고
2015년 11월 6일 오후 11:27, 우리 큰딸♥ : 사랑?  너랑나랑은 사랑같은거없다 그런소리하지말고
2015년 11월 6일 오후 11:28, 우리 큰딸♥ : 나 니말대로 서영이 하나때문에 사는거야 그거알면 이제그만얘기해
2015년 11월 6일 오후 11:28, 회원님 : 너 어디니
2015년 11월 6일 오후 11:29, 회원님 : 오늘은 술 많이 먹지말고 들어왔으면 좋겠다.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2, 우리 큰딸♥ : 들어오지말라며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2, 회원님 : 아냐 너 없으면 서영이가 잘 있겠냐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2, 우리 큰딸♥ : 제발 들어오지말라며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2, 우리 큰딸♥ : 니말들을라고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2, 회원님 : 화가나서 막말나왓어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3, 회원님 : 약속할께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3, 회원님 : 나 이제 바라는것도 없어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3, 우리 큰딸♥ : 막말. 나도할줄알거든?  나다참아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3, 회원님 : 알았어 미안해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3, 우리 큰딸♥ : 넌못참아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3, 우리 큰딸♥ : 아니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3, 우리 큰딸♥ : 미안해?  아니야 미안한거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3, 회원님 : XX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4, 우리 큰딸♥ : 내이름 부르지마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4, 회원님 : 내가 어떻게ㅈ했으면 좋겠어?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4, 회원님 : 원하는대로 다 해즈6ㄹ께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4, 회원님 : 지금진심이야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4, 회원님 : 번복안해
2015년 11월 6일 오후 11:34, 회원님 : 딱 하고싶은말 해줘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0, 회원님 : 어딘데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1, 회원님 : 나 죽으까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3, 회원님 : 어디야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3, 회원님 : 어디냐고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3, 회원님 : 소하2동이야?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4, 회원님 : 서영이 봐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4, 회원님 : 유XX0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6, 우리 큰딸♥ : 전화하지마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6, 회원님 : 어디야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6, 회원님 : 동네야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6, 우리 큰딸♥ : 왜?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7, 회원님 : 말해봐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7, 회원님 : 동네야?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7, 우리 큰딸♥ : 왜물어보는데?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7, 회원님 : 오는데 얼마나 걸려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7, 우리 큰딸♥ : 너나한테관심도엎자나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7, 회원님 : 아니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7, 우리 큰딸♥ : 내가알아서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7, 회원님 : 오는데 얼마나걸려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7, 우리 큰딸♥ : 내가알아서가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7, 회원님 : XX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7, 회원님 : 오는데 얼마나 걸려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8, 회원님 : 서영이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8, 우리 큰딸♥ : 내이름부르지말라고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8, 회원님 : 니새끼0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8, 회원님 : 얼마나걸려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8, 우리 큰딸♥ : 내새끼왜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8, 회원님 : 동네야?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8, 회원님 : 너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8, 회원님 : 동네인ㆍ?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8, 우리 큰딸♥ : 왜그러냐고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8, 회원님 : 아니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8, 회원님 : 동네냐고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8, 우리 큰딸♥ : 신발빨리말해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8, 우리 큰딸♥ : 서영이왜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8, 회원님 : 어딘데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8, 회원님 : 자는데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8, 회원님 : 깰까봐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9, 우리 큰딸♥ : 닥쳐그럼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9, 회원님 : 내가 지금부터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9, 회원님 : 하는말 잘들어
2015년 11월 6일 오후 11:49, 회원님 : 읽어
2015년 11월 6일 오후 11:50, 회원님 : 동네야?
2015년 11월 6일 오후 11:50, 회원님 : 야
2015년 11월 6일 오후 11:50, 우리 큰딸♥ : 말해
2015년 11월 6일 오후 11:50, 회원님 : 동네인지 아닌지만
2015년 11월 6일 오후 11:50, 회원님 : 알려줘
2015년 11월 6일 오후 11:50, 우리 큰딸♥ : 전화하지마
2015년 11월 6일 오후 11:51, 회원님 : 안물어볼께
2015년 11월 6일 오후 11:51, 회원님 : 이것만 알려줘
2015년 11월 6일 오후 11:51, 회원님 : 너 1시까지 들어와
2015년 11월 6일 오후 11:52, 회원님 : 술은 낼먹어
2015년 11월 6일 오후 11:52, 회원님 : 1시다
2015년 11월 6일 오후 11:52, 회원님 : 적당히 먹고
2015년 11월 6일 오후 11:52, 회원님 : 난 이제 잘꺼야

2015년 11월 7일 오전 12:06
2015년 11월 7일 오전 12:06, 회원님 : 야
2015년 11월 7일 오전 12:06, 회원님 : 1시까지 오라고
2015년 11월 7일 오전 12:07, 회원님 : 끝까지 무시해라
2015년 11월 7일 오전 12:07, 회원님 : 니 마음 잘 알았다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1, 우리 큰딸♥ : 웅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1, 회원님 : 너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1, 회원님 : 어디냐고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1, 회원님 : 대답좀 해줘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2, 우리 큰딸♥ : 그게궁굼해?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2, 회원님 : 응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2, 회원님 : 그냥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2, 회원님 : 대답만해즈너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2, 회원님 : 줘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2, 우리 큰딸♥ : 시흥사거리야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2, 회원님 : 오는데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2, 회원님 : 20분이지?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2, 우리 큰딸♥ : 안갈거야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3, 우리 큰딸♥ : 왜?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3, 회원님 : 미진아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3, 우리 큰딸♥ : 오지말라며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3, 회원님 : 내가 그동안 미안했다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3, 회원님 : 그냥 들어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3, 우리 큰딸♥ : 안갈거야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3, 회원님 : 마지막이야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3, 회원님 : 나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3, 회원님 : 생각도 많이하고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3, 우리 큰딸♥ : 니골 보고싶지않아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3, 회원님 : 계속생각해봤는데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3, 회원님 : 나 보지마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3, 회원님 : 알았어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3, 회원님 : 한번만 들어줘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4, 우리 큰딸♥ : 그래서안갈거야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4, 회원님 : 이제  니 앞에서 없어질꺼니까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4, 우리 큰딸♥ : 그런줄알고걍자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4, 회원님 : 걱정맑ㆍ8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4, 회원님 : 서영이 깰까봐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4, 회원님 : 심장 떨린다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4, 우리 큰딸♥ : 없어지는건 니맘이고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4, 회원님 : 그래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4, 회원님 : 끝까지 참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4, 우리 큰딸♥ : 나들어가는날없어져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5, 회원님 : 유XX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5, 회원님 : 나 간다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5, 회원님 : 진심이야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5, 우리 큰딸♥ : 응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5, 회원님 : 그래...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5, 우리 큰딸♥ : 나도간다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5, 우리 큰딸♥ : 이미 갈길가고있다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5, 회원님 : 서영이좀 봐주라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6, 회원님 : 미안하다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6, 회원님 : 먼저 간다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6, 우리 큰딸♥ : 이제나도아니다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6, 우리 큰딸♥ : 나도 파가안멈춘다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6, 우리 큰딸♥ : 차에서 40분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7, 우리 큰딸♥ : 동네에서 집앞 편의점에서 10분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7, 우리 큰딸♥ : 나도무서워서 참았는데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7, 우리 큰딸♥ : 니가그런소리하니깐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7, 우리 큰딸♥ : 못참겠다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8, 우리 큰딸♥ : 서영이 부모님이 잘키워주실거야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8, 우리 큰딸♥ : 서로끝하자
2015년 11월 7일 오전 12:18, 우리 큰딸♥ : 나도곳간다

 

 

 

 

동생 마지막 대화입니다....

솔직히 부부싸움은 남이 낄 일이 아니여도..

이렇게까지 해야 했나 싶습니다...

동생 마지막 대화라 공개하고 싶지 않은데

저 집안 년놈들이 하는짓이 개같아서

그냥 가만히 있을수 없네요..

휴.....

지금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위에 썼던글 다 진실이고

동생 카톡내용 기반입니다

 

저희가 시댁이라 시댁 위주로 입맛따라 바꾼 내용없고요

 

진짜 형보다 동생이 먼저 결혼했어도 알콩달콩 이쁘게 사는거 같아서

동생도 제수씨도 이뻐했는데... 이꼴이 났네요..

 

동생 삼일장 치르고 집에와서 제수씨 어떻게 도와줄까 그딴 생각 하고있다가

 

폰 보다 저내용보니 피가 거꾸로 치솟더라고요....

 

죽는다는 사람한테 지도 죽고있다니 개소리나 짓거리고....

 

더 화가나는건 동생 재산이던 아이 양육권이던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겁니다.. 동생 재산이라해봐야

결혼할때 어머니가 해줬던 그 집이 끝이라

그거? 안받아도되요 근데 저 개같은 마인드 가진 집안에 동생 아기를 맡기는게 너무 화가나요...

어쨌건 아이한테 엄마는 제수씨니까....

거진 키운건 저희 어머니인데 참... 법이란게 뭔지


추천수2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