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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반 된 믹스견 땡구 애기때사진 올려봐요 ^0^

땡구누나 |2016.02.10 15:47
조회 1,088 |추천 0



안녕하세요:)

 제 반려동물을 소개하려구요 ^^

제작년 10월에 친구랑 약속이있어서 카페에서 만나기로했어요

그 근처 동물병원을 지나다가

평소엔 그렇게 신경안쓰고 지나가던곳이였는데

얘한테 미친듯이 끌려서

데리고왔어요♥

이름은 보자마자 정했어요

눈이 땡그래서 땡구예요~~


 


오른쪽이 땡구예요


왼쪽아가는 활발하고 애교도 많은데둘다 데려오고싶었지만

땡구는 힘도 없는것같고 표정도 왠지 어두운것같아 제가 데려가고싶어서

바로 의사선생님한테 분양받겠다고 하고 접종주사를 맞고 데려왔어요





너무 짝아서 친구한테 지금 눈뜨고있는거 맞냐면서 ㅠㅠ

인형이라고 너무 떨리고 너무이뻐서 만지는것조차 너무조심스러웠어요


 

사연있는눈빛 ㅠㅠ

친구랑 커피도 안마시고 택시타고 저희집에 갔어요ㅎㅎ


다른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얜 내가 키워야겠다!

leonard_special-30

 딱! 느낌이온다하잖아요

저한테 저희땡구는 그런존재예요 ㅠㅠ


엄마가 애완동물 그렇게 데려오지말라고 했는데

억지로 데리고 온 아이예요ㅋㅋ..

엄마가 땡구보더니 집나간다고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잘 키우겠다고 울면서 얘기했는데 집에 나가시더라구요

제가 땡구 사료랑 용품들 사러갔다왔는데



엄마가 집에 다시오셔서

 자는 땡구 사진찍으며

"땡구야~~~여기봐봐 엄마봐봐"

이러고있는거예요...ㅋㅋㅋㅋ


moon_and_james-38

잠시 정색했어요 ㅋㅋㅋ 

그 이후부터 엄마는 모든사이트 닉네임을 땡구맘유희로 하고있어요^^ㅎㅎ



 


땡구맘유희씨가 메세지로 보내준 땡구사진들이예요ㅎㅎ

친구들한테도 땡구사진보여주면서 넘이쁘다고 입이닳도록 얘기하고

카톡사진도 땡구로 해놨어용 ㅎㅎ

강아지 키우는 친구들끼리만나면 강아지얘기랑 강아지사진공유로

하루가 끝나여 ㅎ_ㅎ




하품만해도 너무 얼굴이 새로워서

찰칵찰칵

계속찰칵찰칵




쪼꼬미..ㅠㅠ

line_characters_in_love-20 






사진 쭉 올려볼께여


스크롤해주세여 ^^













 

이불 덮은 땡구



 

애기라서 잠을 잘자요 쿨쿨







 





립스틱으로 일회용 볼터치 해줬어요 ㅎㅎ




깨어나면 또 똘망똘망

점점더이뻐지는거예요

moon_and_james-1


이리저리봐도 넘예뻐




친구가 자꾸 땡구가 뭐 닮았다해서

뭐??

이렇게 물어보니

인터넷 한참 찾더니 보여준 사진들..

그렘린이예요

근데 볼수록 닮았어...ㅋㅋ












  








  


zZZ...


  


상추먹고 뱉었어요

 맛이없니 ?♥


 


땡구맘유희씨는 땡구집사로 활동하고계세요

옷도 떠주고 모자도 떠줬어요^0^






 


땡구야~부르면 저렇게 

갸우뚱



 


인형홀로



 


엄마가 만들어준 땡구옷이예요^^

뒷다리까지 생각한 롤업바지

 벌서는땡구예요

심장폭행죄




동막골 땡구

엄마가 코바늘로 땡구 쪼끼도 떠줬어요

겨울이라면서 춥다고 케이지를 김장봉투로한번 뽁뽁이로 지붕만들어주구

담요 한번더 덮어줬어요

거지집아니예요 ㅎㅎ





펄럭펄럭 날아라~




 

엄마가 만든 스티치가 들어간 신사복ㅎㅎ


   


엄마가 땡구옷 만들더니 허전하다며 나비넥타이 달아줬어요^^




쥔님 메롱이라고 하는것같아요~


moon_and_james-9




뒤에 패치도 하트모양인데 잘안나왔네여 


사진이 너무 많아서 

오늘은 여기까지 올릴께요

지금은 1살 반이됬기때문에.....저모습을.. 찾아볼수없지만

눈코입은 아직 애기같답니다 ^^하하

가끔 땡구보고 "개가되버렸네"라는 친구도 있지만

아직도 애기같아요 ㅠㅠ

데리고와서 2주동안 땡구가 많이 아파서

지금 너무 건강한 땡구가 보기좋아요!

땡구야사랑해♥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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