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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가 아이돌에 대한 조금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는데

진짜 요즘 방부심 너무 많이 느낌....

제목같이 엄마가 아이돌이 대해서 좀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막 음방 이런것두 만ㄹ이 못보게 하고 그러거든? 유일하게 보여주는기 연말시상식 같은건데 저번에 서가대 보는데 타니들이 상을 받으러 나오고 있었단말이야. 근디 엄마가 옆에서 보고있더니 맨앞에 있는애 잘생겼네 .... 이러는거야. 맨앞에 애가 석진이였어. 근데 엄마가 진짜 웬만한 잘생겼다고 하는 배우나 아이돌 다 뭐가 잘생겼냐 막 그러는데 석진이보고 딱 잘생겼다고 하는거야.... 진짜 나 너무 감동받아서 엄마한테 막 다시 물어보고 그랬어.

또 저번에 무슨 옷을 사다가 엄마가 초록색 옷은 멋쟁이들만 입는거라고 막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욕먹을 각오하고(엄마가 윤기 머리 초록인거 알고있었어 내가 하두 난리쳐서ㅎㅎ) 초록색 염색도 멋쟁이들만 하지. 그랬더니 엄마가 당연하지 이러는거야.... 진짜 너무 방부심 터져서 내가ㅜㅜㅠ

결론은 우리 엄마한테까지도 인정받은 우리 방탄이들! 진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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