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는 올해로 23살입니다
제가 대학교 입학하고 20살때 대학교때 사귄 친구 소개로 핸드폰개통하는사람한테 받은 제안이 하나 있었습니다.
"주민 한개당 자신의 명의로 3개의 핸드폰을 개통시킬 수 있는데 한대의 핸드폰을 개통시킬때마다 30만원씩 주겠다 받은 30만원에서 한달에 6~7만원 가량의 핸드폰요금을 3개월만 내고 해지 시켜주면 된다.
남는 돈은 다 제가 가지면 된다 용돈벌이로 좋지않냐" 고 하여 저는 흔쾌히 알겠다고 하며 3개의 핸드폰을 개통하였습니다..
별 문제가 없을줄 알았었는데 3개월이 지나고 핸드폰을 해지하려고보니 갑자기 해지가 아닌 정지를 하라고 하며 "정지요금 5천원정도 나오는데 그것만 내주면된다"고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는 일단 알겠다고 하고 정지시켰지만 그다음달부터 나오는 요금은 정지요금 5천원 뿐만아니라 기기분납금 24900원 정도씩 꾸준히 포함되서 요금이 나오는것이었습니다.
너무 당황하여 전화로 이게어떻게 된일이냐고 물으니
"너가 돈이 필요하데서 내가 돈을 준게 아니냐 기기값은 원래 너가 내는거다" 라는것입니다.. 말이 처음이랑 너무달라서 처음이랑 말이다르시다 나한테 설명할때는 분명히 3개월치 요금만 납부하면 된다고 하지 않으셨냐 라고 말하자 되려 저보고 자기는 너무 억울하다며 저랑 통화로 제대로 설명해준 녹음파일까지 있다고하는겁니다..
저로써도 너무 억울해서 그럼 녹음파일좀 들려달라 제가 잘못한거면 그냥 제가 다 해결하겠다 라고 말하자마자 핸드폰이 바뀌어서 녹음파일이 다 날아갔다고 하더니 저보고 "그럼 내가 저한테 처음에 준 90만원을 돌려달라 그럼 기기 3대 값을 모두 갚아주겠다"라고 하여 제가 알겠다고 말하고 알바열심히해서 3개월동안 90만원 마련해서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 90만원은 90만원대로 다 받더니 핸드폰은 계속 미루면서 천천히 매 달 요금나오는대로만 갚아주는거에요ㅠㅠ 그래도 갚아주긴 하는구나 싶어 냅뒀더니 어느순간부터는 연락도 피하고 미루고 그러는겁니다..ㅠㅠㅠ 그렇게 미루고 미뤄 3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안갚고 미루고있네요ㅠㅠ이젠 제 핸드폰요금 연체 횟수가 너무밀려 신용에 문제가 생길거라는 연락까지 오고있습니다.. 제가 견디다못해 사비로 조금씩 갚아가고있는상황이에요.. 저도 너무 힘들어서 "자꾸 이러시면 저도 다른방법을 찾아보겠다."고말하니 적반하장으로 그래 그럼 민사한번 걸어보라며 막나가기까지 합니다.. 그래도 참고 기다렸는데 처음엔 늦어서 죄송하다 기다려달라 말은하는데 나아지지는않고..빚은계속 쌓여만가네요.. 이제 너무 힘들어서 돈을 받아낼수있는 방법 없나 해서 이렇게 문의넣어봅니다ㅜㅠ이런경우 사기죄가 성립하기도 하나요?? 지금 저는 현재 스트레스가 심해 공황장애까지 생겨 병원다니며 약물치료중에있습니다..
이제 그만 제발 이 악연을 좀 끊고싶습니다..
그 사람이 언제까지 돈드리겠다 해놓고 연락 피하고 하는 내용이나 음성녹음 같은것들 혹시몰라서 다 기록으로 남겨두고있긴하거든요..ㅜㅠ 이런것들도 혹시 도움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