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이어트를 위해서 한 달 동안 방탄이들 춤만 하루에 한 시간씩 췄어
일단 가장 추천하는 곡은 쩔어, 런, 트레일러, 호르몬전쟁, 상남자!
아니쥬도 해봤는데 이건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적어서 효과가 그리 크진 않은 것 같아서 제외했어~
쩔어는 완곡 두 번 딱 해보면 정말 작업실에서 쩔어 산 것 같은 얼굴을 가질 수 있어!
에너미 에너미 에너미! 할 때 빠르게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할 때 잘못하면 무릎 나가~ 조심하고
호르몬 전쟁은 그 여자는 최!고!의 선물이야 선물이야 할 때 체력소모 짱이야
딱 각 잡고 확 비틀 때 균형 놓치면 바로 바닥 박아서 무릎 나간다잉~
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노래가 하도 신나서 울면서 추게 돼!
컨셉 트레일러는 그냥 출 때 아무 생각이 안 나
근데 땀은 많이 나ㅋㅋㅋㅋㅋㅋㅋㅋ 찢트레일러 그거 말하는거야! 두 번 연속추면 다리는 움직이는데 심장은 멈추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어
상남자는 오빠야! 하면서 점프할 때부터 나 자신이 고릴라가 되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가슴 팡팡 치다가 어깨 흔들 때 가끔 현타도 와ㅋㅋㅋㅋ
2절 윤기 파트 부분이 제일 힘든거 같음!
그리고 다섯 중 가장 최신 곡인 런은 후렴구 땀bb
뛰고 뛰고 돌고 다리 움직이고 하는데 좀 하다보면 확실히 재미는 있음
특히 어차피 이것밖에 난 못해 너를 사랑하는 것 밖엔 못해 하는 부분 발 스텝 중독성 쩔어
나 가끔 길가다가 무의식적으로 움직여서 쪽팔릴 뻔한 적도 있고..
다섯 중에서 체력 소모 많이 되는(땀이 많이 나는) 순으로 나열하면
컨셉 트레일러 > 런 > 쩔어 > 상남자 > 호르몬 전쟁
한달 동안 해서 5키로 뺐어...^^
아직 새학기 시작하려면 멀었으니까 한 번 도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