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반동안 애들데뷔때부터 방탄소년단 노래 팬질했다..
그러니까 1년반동안 방탄소년단 노래만 주구장창듣고 애들에 대해서는 그냥 "아 그렇구나 멋있구나 신곡이 나왔구나 들어야겠구나" 이런마인드로 방탄소년단 노래를 팠었어..
애들노래엄청 좋아했어.. 진짜 수록곡도 달달외우고 자기전에 두근두근 거리면서 듣고.. 친구한테 이거 꼭 들으라고 노.래.만 홍보하고ㅜㅡㅠㅠ
지금 생각하면 이해가 노노하다 노래를 들었으면 분명 무대영상을 보고 충분히 입덕했을거라고 생각을하거든?근데 과거의 나는 왜그랬을까..
데뷔때부터 알아서 팬이되었다면 어쩌면 나는 이미 데뷔팬이라는 든든한존재와 함께 이미 정회원과 팬톡의 모든역사를 읊을수있는 그런 아미가되었겠지?
하 정말 그래도 내 고막과 뇌에게 칭찬해주고싶다
방탄소년단의 고퀄음악을 척하고알아듣고 데뷔때부터 노래를 파고있었다니.. 대단해
그래도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