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좋아해본 아이돌이 방탄이고 처음으로 데뷔때부터 눈길이갔다가 입덕이되고 지금까지 방탄소년단관련영상 다 찾아보며 좋다고 눈물흘리고 별짓다한거도 처음이야
애들 여태껏 아프다는 소리들릴때마다 난리를 치고 혼자 엉엉 울고 학생이니까 뭐 돈도 별로없고 힘들게 용돈모은걸로 앨범사고 굿즈사고 티켓팅하고 하다가 혼도나고 돈이 너무 없어서 부모님이랑 내기해서 조건으로 공부한다해서 돈받아서 또 앨범사고 팬싸응모하고 하다가 팬싸 4번갔다왔고 각자 다른 활동시기때 갔구 홈마는 아니지만 사진도 꽤 많이 찍었지만 홈마할 용기도 없어서 혼자 간직하고 덕질하고있었다 애들 활동할때 못간적 굉장히많은데 이럴때마다 방탄밤이며 오피셜이며 짹이며 공카던 뭐든 올라와서 어땠는지 알려주고 팬들아끼는게 너무 좋았어
한창 빠졌을때는 주변에 방탄소년단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아서 같이 콘서트가는 사람도없고 혼자다니다가 소심한 내가 아미들한테 말도걸고 친해지고 처음이였어 먼저 모르는사람한테 다가갔던게 그러다가 점점 주변에 아미들도 많아지고 슬슬 인기도 높아지면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방탄소년단을 조금씩 알게되고 음악도 알려지고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아질 상승세가 보이기 시작했을때 이기분은 진짜 거의 모를꺼야 말로 설명못해 너무 신기한 기분이고 그냥 울컥한다 애들 노래듣다가도 감정이입하면 울고 첫콘서트영상 나못봐 진짜 저때 나도 울었어
맨날 영상만 찾아보고 돈모으고 공부도안하다가 돈모으려고 조금이라도 더 덕질하려고 공부하면서 성적올리는 결과가 덕질할수있는거라 따지고보면 진짜 방탄덕분에 대학도 가고 10대생활 마무리잘할수있었던거 같아
음.. 얼마전부터 최근까지 계속 애들이 변했다구하고 소속사관련해서도 안좋은글들 많이 올라와서 좀 속상하고 화도나고 했는데 애들은 변한게아니라 성장한거야 데뷔때랑 지금이랑 몇년이흘렀는데 그동안 그대로인게 이상한거야 성장한결과가 지금이라고 생각해 처음 팬미팅갔었을때는 진짜 작게했었는데 이때 애들보면서 진짜 앞으로도 계속 이대로만 이렇게 있어줬으면 했었어 근데 같이 성장하다보니까 달라지는건 당연해 더 능숙해지고 더 여유있어지고 인기많아지고 근데 팬들생각은 안변하더라 너희도 알겠지만 방탄처럼 이렇게 팬들아끼고 소통자주하려하는 가수 별로없어
나는 진짜 다행인게 내가 방탄소년단을 좋아하고 팬이된게 참 다행이라 생각해 방탄이랑 한게 나한테는 처음인 일이 너무많아서 다 소중한추억이더라 애들이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그랬었는데 모히려 내가 고마워 나는 앞으로도 방탄소년단이랑 계속 가수와 팬으로 남고싶어 절대 그만두는 일없을꺼야 죽을때까지 방탄소년단 좋아하며 아미로 있을꺼야 긴글읽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아미로지내자
미안 문제있어서 다시 올렸어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