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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나갈 거야 이삐들아 괜찮아

이 모든 거 다 지나갈 거야
억울한 순간이던 슬픈 순간이던
언젠가 뒤 돌아보면서 그때 그랬었는데 기억나? 하는 날이 올 거야
알잖아 항상 그래왔잖아
우리는 그냥 변함 없는 마음으로 우리 애들 꾸준히 좋아해주면 돼
그렇게 힘든 시간 견뎌내서 남을 사람만 남아서
더 단단해진 마음으로 그냥 그 자리에서 좋아해주면 돼
그럼 된 거야 잘 한 거야
언젠가 다 지나간 일이 되어 있을 거야
조금만 더 힘 내서 버티면 돼 우리는 우리 길만 걸으면 돼
윤기 말처럼 앞만 보고 우리 할 일 하면서 견디면 돼
조금만 더 버티자 비 온 뒤 맑음 이라는 말 있잖아
곧 있으면 해가 쨍쨍하고 뜰 거야 이삐들아
그때 되면 서로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말 해주자 사랑해 우리 이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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