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가 애들한테 콩깍지 제대로 씌여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애들 존ㄴ내 예능감 있고 재밌지않냐...? 입덕하기 전에 너튭에서 영상볼 때도 막 보면서 엄청 터졌거든.. 어디 프로그램 나와서 할 때도 웃기지만 자기들끼리 태태앱 같은 거 찍을 때 진짜 웃겨서 숨넘어갈 뻔 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님ㅋㅋㅋㅋㅋㅋ 윤기 중지손가락과 재미가 없으니 언능 가세요, 짐니의 온도차이, 방탄가요에서 홉이 미션으로 태형이한테 엉덩이 맞을 때도 진짜 혼자 개끆끅댐.. 시ㅣ발 그냥 애들 리액션 하나하나가 다 웃기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애들이 하느는 손짓 하나에도 집중하게되고 개6대, 사장님 볼 때도 파란옷 잡히면 흠칫! 하얀옷 잡히면 흐흠칫!!! 하게 된다 이거임 슈발 진심 콩깍지가 제대로 씌였나봐 그냥 애들이하는 짓은 다 웃기고 다 너무 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진짜 하나에 딱 꽂히는 적이 살면서 한 번도 없었거든 대충대충 살고 그냥저냥 아니면 아닌 거 맞으면 맞는 거 이렇게 살아왔는데 애들한테 제대로 꽂히고 아침마다 애들 소식없나 하고 인터넷 돌아다니고 애들 칭찬해주는 거 보면 괜히 아침부터 내가 다 기분이 좋아지고 애들 움짤 저장하려고 개겜덕인 내가 게임 두페이지를 지우고... 진짜 오글거릴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애들 좋아하고나서부터 바뀐 게 엄청 많음.. 보고 배우게 되는 것도 있고 옛날부터 장난식으로나 진심으로나 자123살할까 이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방타니들 보기 전엔 못 뒤ㅣ진다 내 무덤은 애들 팬미팅 맨앞좌석이다 이런 생각 하게되면서 멘탈도 은근 튼튼해지고ㅋㅋㅋㅋ 솔직히 다른 사람들이 보면 무슨 연예인 하나에 미쳐서 한심한 짓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나는 옛날에 우울증 때문에 약도 먹고 치료도 받으러 가고 그랬던 사람이었는데 진짜 방탄을 좋아하고 난 이후부터 진짜 재밌고 행복한 날 들을 보내고 있음... 그냥 연예인이라는 존재가 아니라 나한테 나름의 삶의 희망?을 준 연예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제이홉 아니랄까봐ㅎ 역시 우리 희망이..^^..... 오글거렸으면 미안..

쓰다보니까 길어진 것 같기도 한데 그냥 새벽이니까 사람이 죤ㄴ내 쎈찌 해진다.. 진짜 연예인에 하나도 관심이 없었던 내가 연예인 하나로 이렇게 된 것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연예인 하나에 이렇게 바뀌어가는 것도 너무 신기하고... 읽어준 이삐 있으면 고마워ㅋㅋㅋ 혹시 글이 불편했다면 그냥 개소리였다고 생각하고 넘어가줘..ㅠㅋㅋㅋ

추천수17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