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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의 홍수...

흑백 |2016.02.11 17:14
조회 49 |추천 0

먹방의 홍수속에서 나날이 뱃살을 찌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요즘 웬만한 먹방속 맛집은 두루 섭렵하며 입맛만 고급으로 만들어가고있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먹방이므로 맛있는집도 있고 아닌집도 --

그거야 사람의 식성이나 입맛이 다르기에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요.

하지만 최소한 방송에 나온 집이라면 기본적인 친절과 메너는 장착해야하지 않을까요?

일단 방송이 나가면 그동안의 매출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기에 넘치는 손님들을 응대함에 많이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친절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왕처럼 모셔달라는건 아닙니다.

맛집이라는 멘트때문에 30-40분 아니 길게는 한시가 이상 기다려먹는게 기본입니다.

기다림이 지친단말은 아닙니다.

맛난 음식을 먹기위해 기다려야함은 당연히 인지하고 가는거죠.

하지만 기다린 보람도 없이 음식맛도 보기전에 입맛떨어지는 행동들은 자제를..

먼길 다려 기다린 보람도 없이 상식이하의 서비스에 눈쌀이 먼저.. 입맛이 뚝!

너 아니어도 손님많다. 먹을려먼 먹고 아니면 가던지 말던지...

과연 이런사람이 만들고 파는 음식이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일지...

당장 입에들어갈때는 어떨지 몰라도 글쎄요?

방송이라는 공익성을 조금은더 신중히 선택해서 방송해야하지 않을까요?

착한식당은 아니더라도 기본적인 서비스와 마인드정도는 체크해서 방송해야하지 않을까요?

어는정도의 책임은 가지고 방송해야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누구 누구 이름을 걸고 하는 방송이기에 더더욱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비싼돈주고 먼길 달려서 시간 버리고 기분버리고 ...

방송보고 찾아가는 우리가 그저 봉은 아닐텐데...

최소한의 양심이나 책임감도 없이 그저 얻어든 기회만 생각하고 손님은 봉이다?

물론 방송을 하는 입장에서는 하나에서 열까지 다 책임을 지울수는 없겠지만 최소한의 기준과 기본에 부합하는 정말 맛있는 맛집들을 소개해주면 정말 행복할듯합니다.

방송만 보고 찾아갔던 우리에게도 책임은 있겠지만 맛있으면 먹고 아님 말고..

너아니어도 손님은 많다식의 몇몇 맛집의 이름을 뒤깁어쓴 어이없는 사장님들!

순간의 요령으로 앞만보고 달리시는건 아닌지..

한번더 생각하고 장사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맛있고 서비스까지 좋으면 금상첨화겠지요.

하지만 입맛이란 서로 다른것이기에 조금은 미흡하더라도 다정하고 친절하게 응대해준다면 한번더 찾아가지는게 아닌지요?

진정 건강하고 맛있는음식을 싸고 맛있게 판매하는 분들이 더 많을텐데...

먹방이 대세인 요즘.

진짜 맛있는 음식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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