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등학생인데 방탄이들 과거에 꿈이루려고
노력한거보고 멋있다 나도 저런사람이 돼서 성공해야지
하고 항상 이래왔는데 지금보니까 난 아직 꿈도없고
잘하는것 하나없이 시험기간에도 공부안하고 밤새서
영상보고있었고 그냥 연예인에 미쳐살고있더라 서울살면
모르겠는데 지방에살면서 실물 영접한번못하고 나어제
새벽에도 있었어 짤파티가 열릴때도 화나는거 다
말했을때도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그렇게 항상
노력을해도 ㅇㄱㄹ들한테 욕만먹었고 궂이 내가 없었어도
잘됐을일인데 잠이나자지 안자고 뭐했을까 싶기도해
갤러리를보면 우리부모님 사진은 있어봐야 손가락으로
셀수있을만큼 밖에안되는데 방탄사진은 몇천장이 있더라
나중에 내가커서 홈마가 되거나 메이크업아티스트,코디
등 그런쪽으로 할게아니면 지금 내가하는게 시간낭비지
않을까 방탄파기전에 4년동안 덕질하던 그룹이있었는데
그그룹도 현타와서 휴덕하다가 방탄에또 빠졌어 나도
참한심하지ㅋㅋㅋㅋ지금 이렇게 사진이나 영상보면서
웃고 좋아하지만 나중에 정신차리고보면 다른거엔
전혀관심없고 연예인에만 관심있던내가 미워지진않을까
두렵기도 하고 근데난 이렇게 팬가수사이도 인연인데
이렇게 이어진 인연 끊기싫어 이삐들이랑도 계속 이렇게
지내고 싶고 그래서 말인데 혹시 나같은 이삐들이나
현타왔었는데 극복한 이삐들 조언좀 해줄수있어ㅠ?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분위기 흐리는것같아서 미안해
아직 어리다고 무시는 하지말았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