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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제가 자꾸 꼴보기 싫다네요

ㅇㅇ |2016.02.11 22:50
조회 59 |추천 0
마지못해 조언이라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올해 고등학생 되는 00년생 이고요,이제 중학생되는 남동생이 있습니다.

엄마가 몇달전부터 자꾸 절보며 꼴보기 싫다고 그러더라구요

엄마와 원래 사이가 이렇게 나쁘진 않았었는데

최근 무언가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저번주에도 제가 방밖에 발을딧는순간 빨리 들어가!!! 라고 소리를 지릅니다.뒤에 따라오는 '어휴 꼴보기싫어..'
글로만 보면 별거아닌거같은데 엄마는 엄청 짜증의 극치 멸시 혐오 이런 어조로 소리를 지르셔요.

이 꼴보기 싫다는말이..솔직히말하면 타이핑 하기도 싫어서 그냥 ☆ 이라고 쓸께요.

엄마는 저에게 못해주는건 없습니다.
맛있는것도 만들어주시고 가정통신문같은거 잘 챙겨주십니다.

사실 제가 친구는 몇명 없어서 주말엔 보통 집에 있는편입니다
방안에서 핸드폰을 하거나 예비고1이니까 공부를 하거나 졸리면 침대에서 자고..보통 방에서 시간을 지내는데요

이상하게 제가 집밖에 안나가고 방에 있을때 자꾸 방에나오면 ☆를 연발하십니다

오늘도 엄청 짜증난다는 소리로 ☆를 하시니까 저로선 답답하기만 해요.

생각해보면 엄마가 제가 집에만 박혀있는게 싫으신거 같은데 저는 굳이 밖에 나갈이유없으면 그냥 집에있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글에 두서가 없습니다..엄마의 심리는 뭘까요

또 저는 어떤식으로 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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