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뜬금포로 술자리에서 물마시고 있는데 등 쓰담
쓰담 해줄때나 아니면 내가 그이야기를몰라서 어버버
하고있을때 머리쓰다듬거나 등쓰다듬어주거나 아니면
그냥 갑자기 가다가 머리 쓰담쓰담 해주면 좋지않음?
그냥 쓰다듬는걸 좋아해서 그런가.. 난 이상하게 마음
없다가도 이래주면 그냥 설렘 ..
또 춥다고 해서 옷 빌려주면 어? 크다! 헤헤 이러면
서로 상욕하는사이인데도 설렘..
내친구가 이러면 내표정은 항상 머지?이건.. 하고 놀란
표정 짓긴 한데 마음은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