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엓몽꾸고 정신병원갈까 고민함

하도 이상해서 자세히 기억남.

꿈 배경이 학교였는데 수업시간에 문학책을 읽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ㅅㅂ 양반전에 있던 글씨들이 책 밖으로 흘러나오더니 꾸물꾸물 종인이가 만들어짐;; 교실 형광등도 하나 떨어지더니 형광등이 백현으로 변하고 사물함 속에서 경수가 나옴ㅋㅋㅋ 그러더니 갑자기 니니가 내 뺨을 한대 후려 갈김;; 당황스러운 눈빛으로 땅바닥을 봄. 내 강냉이가 2개정도 털렸있더라. 어금니는 민석이 송곳니는 종대가 됨. 이빨사이즈 민석이랑 종대ㅇㅇ 내가 경수한테 니머지는 어딨냐고 했는데 ㅅㅂ 이상한 소리를 내는거임. 외계어처럼ㅋㅋㅋ 그러더니 수증기가 집중됨. 그리고 준면이 나오심 ohoh준멘ohoh 이런 플랜카드를 목에 매달고. 그러더니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는 엓플언어밖에 못쓴다는 개소리를 시전함. 그러곤 자기 플랜카드를 벗고 나한테 걸어줌. 근데 갑자기 배경이 다른곳이야 ㅈㄴ 조선시대쯤인듯. 군데 오센이 왕자였고 찬열이는 세니 형 그니까 왕태자(?) 였음ㅋㅋㅋ 그리고 둘기들도 출연하는데 ㅅㅂ 노비였음. 난 기생이였나봄. 세니랑 열이랑 나보고 가야금좀 켜보라고 하는데 내 손은 꿈속에서도 ㅂㅅ이였음. 칠 줄 몰라서 기타처럼 띵까띵까쳤는데 애들 표정이 굳음ㅋㅋㅋㅋ 열이가 이년의 목을 매우 쳐라함. 오 ㅅㅂ 난 ㅈ됐다 생각했는데 난데없이 수만아버지가 나타나셔서 잠깐 내가 자네를 캐스팅하겠네함. 마무리는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누구한테 맞은 것 같음.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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