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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나 오늘 빅히트갔다옴^ㅇ^

나름 수도권사는 지방아민데 친구랑 서울가기로했었거든ㅋㅋㅋ 그래서 어제 큰맘먹고 갔다왔는데 원래 맛있는 돈까스집이있다길래 그거먹으러간거였는데 먹고나니까 할게 없는거야 근데 내친구도 아미란말야 그래서 약속이라도 한듯 빅힛에 아무생각없이 가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 겨우겨우타고 진짜 생고생해서 즉흥적으로 도착했는데 막상도착하니까 그냥 건물임..근데 이 미친덕후 두명은 이성을 잃고 오열하기시작해따ㅜㅜㅠㅜㅠ 여기에 민윤기가 남산동의 지하 작업실에서부터 깔아놓은 비트가 있겠구나.. 여기안에는 힛맨뱅이 계시겠구나... 조카 애들이 연습생때부터 여기서 희로애락을 함께했겠구나하면서 심장이 도키도키 뛰기시작. 근데 너무 대놓고 방방뛰면 좀 그래서 수줍게 한바퀴 돌고 건물앞에서 인증샷 찰칵 찍고 사생처럼 보일까봐 엄ㅅ청 두근두근 후딱 보고 근처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에 컵라면 호로록 하고 집옴.. 생각보다별로 크진 않더라 건물이ㅋㅋㅋㅋㅋㅋ 후 어제 내가 느낀건 나중에 꼭 그 편의점에서 알바를 해야게따는 생각이었다. 방탄이들은 1도 안보여씀 당연하지 나수니가 성덕이 될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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