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5일에 태어나
2013년 9월에 23일 새벽 무렵 별이 된 우리 희동이..
그날에 비가 와서인지 오늘따라 더욱 그립고
그립네요.

생후 6개월만에 초코렛 쇼크로 생사의 고비를 힘겹게 넘기고...
그후에 많이 약해진 체력 덕분에 늘 병원을 달고 살았어도... 가늘어도 길게 버텨줄 줄 알았는데..
별이 되는건 순간 이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너무 오랜시간 고통속에 두어서 ... 그게 너무 마음에 걸려서...
내가 너무 붙잡아서 그 고통을 견뎌낸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기만 한 천사같은 내 반려견..


사랑한다. 잊지 않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