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희주때 입덕이니까 늦덕이라해도 틀린말은 아닌데ㅠㅠ 처음에 아이돌이나 노래같은거 관심1도없었어 근데 학교 축제때 동아리선배들 무대차례였는데 댄동인데 아이돌노래가 아니라 힙합댄스동아리거든 그래서 비보잉하고 우린 스트릿 팝핀이런거하는동아리여서 아이돌꺼 한번도 안했었는데 우리몰래 선배들이 서프라이즈식으로 아이돌노래를 했다?
나는 뭣도모르고 선배들이니까 막 지랄발광을 떨면서 있었는데 갑자기 아니쥬노래나오더니 순간 노래가 진짜 너무좋은거야 그래서 무슨노래지? 했는데 처음시작할때랑 민윤기파트나오고 그뒤로 빰하면서 정호석파트나오잖아 그때 진짜 숨멎는줄... 처음으로 춤연습곡말고 다른노래끝까지 듣고 찾아봤어ㅠㅠㅠ 저렇게 좋은노래를 왜 일찍부터 몰랐을까 하고 후회함 진짜 너무좋아 저런곡을 만들어낸다는게 신기하고 자신들만의 색으로 소화해낸것도 신기해ㅠㅠ
그뒤로는 내 벨소리며 알람이며 몸풀때 트는 스트레칭곡이며 다 안희주언니로 했구ㅠㅠ 그때부터 나의 제2의 삶인 덕질라이프가 시작되었다지 지금은 앨범도 닼앤와일드 까지샀어 세뱃돈으로 나머지도 사야지ㅠㅠ 공식굿즈도 다사고 없는건 중고로 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순간부터 힙합동아리에서 갑자기 방탄동아리들어온기분 넘나좋은것 ㅋㅋㅋㅋㄲㅋㅋㅋ 저 무대뒤로는 내가 학년리더라서 방탄노래로 스타트끊어♡♡ 사실 다음주 토요일에도 대회있는데 떨린다... 이번엔 쩔어로 끊기로해서 연습하다가 글썼어 그냥 좋아서ㅠㅠ
맞다 홉온더스트릿할때 그거 보면서 나도 호석이랑 같이 춤췄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몸도 풀겸 애들도 볼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