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재주는없어서 오타는 그러려니 해주세요ㅠ
+모바일로쓰고있어서 양해부탁드려요, 주작아닙니다
사촌동생네가 오늘 5시쯤에 저희집으로왔습니다.
일단. 사촌동생이 저보다는 한참어리고 화장이나 아이돌에 빠져있고, 감정변화도 심할때라서 어느정도 히스테리부리는건 봐줬어요.
저도그랬으니까요
그런데 문제가터진건 6시쯤입니다.
사촌동생이랑 저랑 좋아하는아이돌이 달라요.
(저는 빅스, 동생은 방탄소년단을좋아해요)
그래서 동생이 좋아하는연예인(방탄소년단)을이야기해도 반응을 잘못해줬단말이에요.
사촌동생이 방탄잘생겼지! 우리태형이!
이렇게말을하는데 저는 태형이가 누구인지도모르고.
어떻게대답을 해야할지몰라서 잘생겼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성의없게들린건지 제방에 들어가서 20분은 들어가있다가 나왔더라고요.
여기까진 멘탈이 정상이였습니다.
저는 동생나오고 시간조금지나서
책좀읽으려고 대충양치하고,
책을읽으러 방에 들어가는데
앨범이 바닥에 널브러져있더라고요
그래서 한번보려고 꺼냈나보다- 하고 들어올리니
툭- 하고 부서진 CD조각이 떨어지네요ㅋㅋㅋ
저는 너무당황해서 일단 앨범을보니
빅스사진에 낙서하고 개존못;; ㅉ 이런거적혀있고
CD는 금간게아니라 부서져서 버려야하겠더라고요.
사촌동생이 그랬나하고 걔를 방으로 불렀습니다.
그러고는 니가 앨범 부쉈냐고. 남의걸 왜부수냐고. 이런식으로 다다다 쏘아붇였더니
뻔뻔하게 "언니가 태형이 무시했잖아" 이러네요
(저는현재 앨범9개를 소유중이고 동생은 1개도없어요
좀 질투난것도 있었나봐요)
저는 태도랑 앨범에다 해논짓이 너무화가나서
목소리낮게깔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동안 저한테짜증내고, 제물건맘대로가져가서 깨뜨린거 다 생각나더라고요.
근데 항상 자기한테 오냐오냐해주던모습이 아니여서 쫄았는지
잉잉대며 울더라고요;; 그것도 큰소리로요
이모는놀라서오고 엄마는 날혼내고.
상황을말해도 그깟CD가지고 왜그러냐고이러네요
솔직히 반응잘못한건 미안하긴한데
앨범건들이는건 아니라고생각하거든요
제가너무 예민한건가요?
+결국 깨지고 낙서된기적앨범은 가져다가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