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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삐들 이제 못 볼거 같아서 쓰는 글이야

다들 이런 거 안 믿겠지만 4년동안 연습생 생활을 했던 매우 당당한! 아미야 집안 사정 때문에 잠시 집에 내려 와 있어. 이번에 데뷔반 올라가는 게 확정이 되서 진짜 조심해야 해. 그래서 내일 연습실 가기 전에 급하게 쓰는 글이야... 나름 연습생이어도 방탄 앨범도 꼬박 꼬박 사고 스밍은 힘들었지만 숨겨 둔 공기계로 틈나는 대로 돌리기도 했어... 나름 팬으로서 노력했다고 생각해. 팬톡 있으면서 우리 이삐들 말 하는 거 보고 실은 도움이 많이 됐어 우리 엄마가 입이 조금 험해서 버릇따라 간 탓에 나도 험한 편인데 3개월만에 고쳤지 뭐야 그래서 우리 이삐들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이제 팬심으로라도 팬톡 못 올텐데 우리 이삐들 지인짜 보고 싶을거야 ㅜ.ㅜ 혹시 김칫국 마시는 지도 모르겠지만 나중에 신인그룹 멤버 하나가 유독 방탄소년단을 롤모델로 자주 언급한다, 싶으면 그건 나야!! 회사의 제지도 분명 있겠지만 난 절대 사심이 아니라 팬심이니까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글 쓰면서 무슨 인증이라도 해주고 싶긴 한데 딱히 적당한 인증거리도 없고 난 그냥 하고 싶은 얘기 쓴 거니까 글이 진짜다 아니다 마음대로 생각해도 괜찮아 어쨌든 정말 이삐들 짬내서 새벽에 잠깐씩 왔던 거지만 늘 말 조근조근? 하게 하고 배려 해 주는 모습이 너무 예뻤고 그냥 다 좋았어 여기는... 데뷔하게 되서 방탄이들도 서는 무대 서게 되면 아미밤 들고 있는 이삐들 되게 뭐랄까 애틋하게 쳐다볼 거 같아 ㅎㅎ... 방탄이를 선배님이라고 부를 날이 꼭!!!!! 왔으면 좋겠고... 마지막으로 우리 예쁜이들 사랑해!!! (글은 불시에 없앨지도 모를 거 같아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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