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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서 생긴 일은 누가 책임?

슬퍼융 |2016.02.13 00:36
조회 345 |추천 0
안녕하세요

대학생이자 휴학생이자 취업준비생인 여자 사람입니다

조언 듣고 싶어 이렇게 글 올립니다!!ㅠㅠㅠㅠ

말이 많이 길어서 음슴체로!! (ㅆ을 핸드폰으로 작성하는거라 ㅅ으로 씁니다.. 귀찮아서 그런건 절대 아니...ㄹ꺼예요)
,
학교에는 성적 장학금 외에 취업정보처에서 주관하는 보너스 같은! 장학금이 잇음

휴학 하기 전 그 장학금을 신청했는데 아슬아슬한 점수라 조건에 충족되지 못해 떨어짐

집이 정말 어려우나 소득분위가 많이 잡혀 국가장학금 혜택을 전혀 볼 수 없은 사람이라 그 장학금(90~120정도)이 아주 간절햇음

떨어지고 나서 물어보니까 휴학하고 나서 복학할 때 다시 지원할 수 있다 말해줌. 그 장학금이 휴학에 자주 큰 영향을 미침!!!! 아주 절실햇기에!!!! 그래 휴학해서 그 장학금 받구 그동안 취업준비하고 알바하면서 학비 벌자! 하는 마음으로 휴학 결정함(혹시 몰라 2번의 전화로 다시금 확인)

이제 복학 할 때가 되어서 그 장학금에 필요한 서류 챙기고 학교에 가 신청하려는데 (앞서 말햇듯이 취업정보처라는 곳에서 주관함) 취업정보처장이
처장 ; 이건 휴학생은 해당이 안돼~
나 ; 네? 제가 확인 전화를 2번이나 했는데.. 된다고 하던데요?
처장 ; 아닌데?? 누가 잘못 말햇나보네~
나 ; ...
진짜 어이가 없엇음 얼마나 어이가 없엇냐면 어의가 없다는 말이 맞다고 여러사람이 합심해서 주장하는 것 만큼 어이가 없엇움ㅠㅠㅠ

어이 없음 + 허탈해하고 있자 그 처장이 학적과(맞눈지 긴가민가합니다ㅠㅠ)? 인가 그곳으로 전화해서 "휴학생은 장학금 해당 안되지? 그지그지?" 하고 전화 끊으며 "학생, 우린 조건 충족되는 사람을 추천하는 거고 학적과에서 승인하는 거야 다른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잘못 가르쳐줫네 아휴 쭛쯧"
하.. 진짜..
나; 그럼 우선 서류들 가지고 있어주세요. 제가 직접 물어보고 다시 올게요
하고 나와 그곳으로 가면서도 초조해져 당장 전화를 했죠

근데 웬열
된데요.. 해당 된데요! 진짜 이건 뭐지 싶엇죠!!!
(학적과에서도 취업정보처에 떠넘기면서 그러길래 "취업정보처는 학적과에 물어보라 하고 학적과는 취업정보처에 물어보라 하고. 어쩌자는 거냐고"와 같은 사연도 잇지만 길어질거 같아 생략하겟습니다)

또 가출한 어이 붙잡고 취업정보처로 갔더니 그 처장은 어디갓는지 안보이고 사라졋데요?
가서 다른 직원한테 '학적과에 가서 물어봣는데 된다고!! 된다던데요!!!! 서류 처리해달라고' 하니까
또 웬열
제 서류를 저쪽에다 쓰레기마냥 처박아 놨더라구요..
자기들 말로는 그냥 두고 가서 자기들이 당황햇다고 저쪽에 치운거라고 어물어물

좋은게 좋은거라고 잘 해결된게 좋아 별 신경안쓰고 처리하고 나왓움

롤러코스터를 몇 번 탄 하루였지만 기쁜 마음으로 집에 옴

그리고 나서부터 몇달 뒤.. 여기서부터 저의 진짜 고민이 시작되엇죠
다음주면 등록금 납입을 해야하는데 내역에 장학금수혜가 없음
당황해서 '장학금 발표 안낫냐'하니 못받앗냐고 이름 과와 같은 신상정보를 물어봐서 말해줌
그랫더니
직원 ; 휴학생이네요?
나 ; 네. 근데 그거 상관없다고 휴학생도 신청 가능하다고 말햇엇는데요?
직원 ; 네 그런데 조기 복학이네요?
(다른 학교는 잘 모르겟으나 우리학교는 1년 휴학이 기본이고 한학기만 하고 복학하면 조기복학이라 함)
나 ; 네. 그런데요?
직원 ; 이거 조기복학생은 안돼요
나 ; 제가 확인 전화를 몇 통을 햇는데요. 취업정보처에서도 받아줫고 학적과에서도 된다고 햇다구요!! 아무도 조기복학, 일반복학 그런거에 대해서 설명도 또 물어보지도 않아서 상관 없는 줄 알앗어요!! 제가 문의 전화로 물어볼 때마다 제 상황 설명, 한학기 휴학 등 다 이야기 했지만 아무도 그런말 없었어요!!
직원 ; 이 장학금이 조기복학생은 해당이 안돼요
...
열불나지만 그 직원한테 화낼 수도 없고..
억울한 맘 꾹 참고 알겟다 하고 전화 끊엇습니다..
하루 종일 어이님 탈출과 함께 시간이 흘럿네요

저의 이야기는 끝입니다

거의 1년 단위의 계약직이 많아 직원의 전문성이 부족하고 말들도 다르고. 모르던 것은 아니엿습니다 아니 처장까지 그렇게 모르는데 어느 직원이 잘 알겟습니냐만은.. 진짜 다 맹꽁이들 같습니다. 화도 나고

휴...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안타깝지만 통화 녹음은 없습니다..
진짜 이런 일에 녹음까지 해야한다고 의심한적 1도 없는 결과입니다..ㅠㅠ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일인걸까요? 제가 더 물어봤어야 햇던 걸까요? 대체 누구에게 책임을 요구할 수 있을까요?
친구들이랑은 감정적인 공유뿐이라 조언,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글 올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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