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못생겨서 차임ㅋㅋㅋㅋㅋ
쓰니는 평범한 고3이야
(수험생 ㅠ)
남자친구는 동갑이고 좀 노는 애? 라 해야하나
(저런 표현 싫어하는데 딱히 뭐라할지 모르겠어서ㅠㅠ)
근데 쓰니는 매우매우매우 지극히 평범한 고딩임....
별로예쁘지도 않고 진짜 극혐수준으로 못생긴거도아니고
진짜 딱 개평범
근데 남자친구가(이제전남친이지) 나 좋아한단 소리듣고
뭐래ㅋㅋ 개소리 그냥 이러고 넘겼었는데
그 날 선페메오고 진짜 말투가 좋아한단 느낌들어서
썸을 한 3달?4달? 타고 사겼거든?
연애 초기엔 괜찮았는데 한 2달 지나니까
갑자기 애가 싹 바뀌더라
내가 왜인지 궁금해했는데
남사친들이 나보고 막
너한테 말해야할지 아닐지 고민했어
근데 알아야할거같아
근데이건 진심아니고 걔도 하는말일거야....
너전혀 안그래
이래서 뭐냐고 빨리 말해보라고 하니깐
너 못생겨서 싫대
이러는거야. 처음에 잘못듣고
모쏠이라서 싫대
이건 줄 알고
모태쏠로? 이러니까 난감한 표정으로 못생겨서...이러더라
나는 사이 좋았다고 생각한 2달 사이에도
나 못생겨서 싫다고 하고
격떨어진다고 하고....
걔 친구들이 좀 노는 애들이라고 했잖아
걔 친구들 여자친구는 다 학교에서 엄청 예쁜애들이었단 말이야
그래서 자존심 센 걔 성격에 쪽팔렸겠구나....
생각도 들고 애초에 걔가 날 좋아한거도 다 아닌거같고
그냥 너무 아프다. 다
근데 한편으론 이해가 가면서도 진짜 화가났어
내가 이걸 듣고 3일 뒤에 차였어.
물론 한 일주일 연락안했지.
근데 이걸 들으니까 걜 너무 좋아하는데
잡아보지도 못하는 내가 너무 싫더라
내가 걔 친구의 여친들처럼예뻤으면
이렇게 됐을까? 하면서
ㅋㅋㅋㅋㅋㅋ그냥 걔가 이해도 가
얼마나 내가 창피했으면...하고
그냥 그랬다구
두서없이 쓴 글이라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양해바래!
폰으로 써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