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 친구만나러 나가셔서 밤늦게까지 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현관문 도어락 내려가는소리 나서 문닫고 불끄고 이불펴고 자는척했는데 병신같이 불끈상태로 이불펴서 제대로 못핌 근데 막상 누워서 자는척하니까 별로 느낌없더라고..
엄마 내방에 들어와서 불키고 뭐하냐 하는데 그래도 꿋꿋히 자는척함 엄마 문닫고 나가자마자 후레쉬키고 내 이불상태보는데 조카 시발....나년 이래놓고 그위에서 자는척함 조카 멍청갑 심지어 이불도 안덮고 ㅅㅂ 폰 안뺐긴걸로 감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