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친구랑 크로스백 메고갔는데 캐리어급으로 무거워야 된다길래 편의점에서 음료수 1리터짜리 4개 사서 내가방 두개 친구기방 두개 이렇게 넣고 패딩으로 숨겨서 검사맡았는데 친구는 맡겨주고 내꺼는 가볍다고 돌려보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1리터짜리 한병 더 사서 다시 처음부터 줄서서 겨우맡겼다 ㅜㅜ 진짜 비오는데 음료수때문에 패딩안들어가서 집올때 패딩못입고감..음료수병때문에 인화지 케이스 접히고 집에 음료수 3리터 메고왔어..
심지어 그거 가벼운지 검사하시는분 되게 크신 남자분이던데 너무한거아니냐.. 오늘 콘서트 가는 영희들 미리 캐리어 들고오신분들 찾아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