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지훈이에게 하고 싶은말 써봤어

당신을 좋아했습니다.
당신의 사소한 손동작 하나하나에 심장이 뛰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반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당신의 모든 것이 좋습니다.
바라만봐도 떨리고 미친 사람처럼 실실 웃음이 나오는데 어떡하죠, 상사병 초기 증세인가 봅니다.
그대가 아플 때는 내가 더 아프고 그대가 좋아할 때는 그 날 하루종일 기분이 좋습니다.
말은 또 어쩜 그렇게 이쁘게 하는지.
매일매일 그대에게 다시 사랑에 빠집니다.
좋아했고 좋아하고 있고 좋아할겁니다.
오늘도 난 그대에게 전하지 못할 말을 끄적여 봅니다.
'사랑해'
지훈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추천수1
반대수2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