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믿거나 철저히 의심하거나
전 남자인데요. 100퍼센트 안믿고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게있음 훔쳐보게되고 집착하고 설령 잡아내도 할수있는게 없는듯. 결국엔 끝은 안좋고 내손해.
철저히 의심하면 마음은 놓인다 설령 바람피는걸 몰랐어도 내가 이렇게 까지하는데 하며 안심할수있는거 같네요. 물론 반박 하시는분들이야 많겠지만. 제 경험담으로 말하는거에요.
한번 바람피는거 당하니 의심의 의심을 하게되고 그렇게 밝혀진다 한들 의심한 내잘못이오 그사실을 알게된 내잘못이 되더라고요.
그래 한번쯤이야 실수였다고 하니 용서 못할것도 없었어요. 한번이 두번이되고 원나잇에 카톡엔 모르는 남자 투성이 차단목록은 점점 늘어만가고 연락 두절되는건 밥먹듯 하였죠 본인만 속타고 애타고 뭐라하면 헤어질까봐 두려워 말도못하고 끝은 정해져 있었는데. 참 우습네요 제자신이.
이글 꼭 봤음 하는 그x 잘먹고 잘사는것처럼 보이는데 진짜 울화통 터진다. 복수하고싶었는데 내마음이 편하면서 복수할 방법이 없더라. 마음이 모질지 못해 나만 호구 되는거 알면서도 꾹꾹 참아왔다.
제발 너같은 남자 만나라 제발 부탁이다. 제발 그때 내가 혹여나 알게되면 껄껄대며 웃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