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는 아닌데 제일 친한 친구들 네 명 중에서 나랑 내 친구가 예체능을 했는데 그 친구가 꿈을 포기 했어 노래 접었다고 연락이 왔는데 내가 눈물 나고 할머니께서 반대하셨다는데 걔 할머니 뜻대로 고등학교가서 공부하다 검사 될 거래 진짜 이 결정이 얼마나 큰 결정인지도 알고 피땀흘려서 5년동안 연습한게 한 순간에 무너진건데 그 노력은 너무 잘알고 있으니까 눈물만 나온다 친구가 꼭 끝까지 미술해서 자기 대신 유명해져서 떵떵 거리면서 자기가 나 부러워 할 수 있게 성공하래 미술 하면서 가진 목표는 대학 뿐이었는데 이 친구 덕분에 또 다른 목표가 생겼어 여기다 쓴 이유는 그냥 나중에 목표의식이 사라져 갈 때 쯤 다시 와서 보려고 여기다 올린다 고맙다 읽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