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10시쯤 올림픽공원도착마자 줄서가지고 (그때도 오지게 사람 많았음) 6시간의 기다림끝에 굿즈사고 빨간우체통에 편지 넣으러 갔더니 줄은 젼나게 길어서 못하고 입장줄서서 들어갔다..
화장실을 들렸어야 했는데 시간도없고 해서 입장줄서서 입장했는데 2시간쯤 흘렀을까 갑자기 오줌이 미친듯이 마려운거임;;;
하ㅅㅂ 참아야해 거의 2시간만 할거니까 참자 이렇게 마음 다잡고 집중했는데 이게 안끝나..
원래는 더 오래 길게하면 존ㄴㅏ 좋고 행복해야하는데 진짜 쌀것같이 미치겠으니까
하.. 언제끝나지.,. 언제끝나.. 마지막까지도 마지막 소감 애들이 한명씩 얘기하는데 아 몇명남았다 제발 빨리ㅜㅜㅠ 이런 쓰레기 같은 생각도 계속 들고;;
근데 차마 애들이 노래부르고 이러는데 안보고 나가는것도 싫고ㅠㅠ
끝날것처럼 영상틀고 있다가 또 짠! 하고 나타나서 무대하고 이런게 반복됐는데 지리뻔했어..
오줌썅년때문에 후반에 집중을 잘 못해서 진짜 개슬퍼..
결국 끝까지 다 보고 조카뛰어서 지하철 화장실마저 줄서서 이용했어^-^
굿즈판매시간을 막콘처럼했으면 이런일은 없었을텐데..ㅋㅎ
나중엔 꼭 화장실 한번들리고 가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