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분위기에 안맞는건 미안 진짜 고민인데 딱히 말 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 말해볼께 혹시 보기 안좋으면 말해줘 바로 내릴께!!
일단 난 데뷔팬이야 그래서 주변 아미 친구들한테 데뷔팬이라 당당히 말하고 데뷔팬이니 얼빠가 아니란걸 확신했었거든 근데 요즘따라 진짜 내가 왜이런는지 싶은게 애들영상 보면 제일 먼저 설레더라 나 여태까지 덕질하면서 진짜 가수 보고 설렌다거나 그런 적이 단 한번도 없었거든 진짜 내가 미쳤지 싶었던게 나도 모르게 방탄이들 같은 남자가 있으면 좋겠다.. 방탄이들 같은 애하고 연애하고 싶다 이 생각이 갑자기 든거 있지 나도 놀라서 대가리 몇번 때리고 그랬어 너무 놀랐었어 난 진짜 내가 얼빠가 아니라는 확신을 하고 덕질을 해 왔고 무슨 영상을 보던 그냥 내새끼, 내가수 이런 느낌 이였단 말이야 근데 진짜 확연히 다른거 같아 아무리 내가 부정해봐도 맞는거 같고 팬 과 가수의 선은 딱 그어져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내가 점점 바뀌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 솔로로 산지 몇달 넘어가니까 외로워져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혹시 나처럼 이랬던 이삐들 있어? 있다면 조언? 충고 같은거 부탁해 나도 지금 왜이러나 싶다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