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누코 잘 지내니..? 난 집에서 너희의 성장기를 인피니트와 함께 본 수니란다...
너네가 처음 인피니트 숙소에 들어갔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너넨 벌써 중년이겠지..?ㅠㅠ
어린 아이들이 어미를 잃어서 얼마나 슬펐겠니...그래도 인피니트 형아, 오빠들이 잘 돌봐줘서 참 다행이란다..
새로운 주인님은 너희에게 잘해주겠지? 새 주인님은 성규만큼 개샴푸에 집착하니? 난 너네가 욕조에서 발버둥칠때가 가끔 너무 그립단다...겨울에 같이 목욕한 것도 보고싶어..성규가 나홀로집에를 외치며 너네를 돌본 것도 기억이 나구나..
찾아보니 누렁이는 호두로 이름을 바꿨더구나..세월이 참 빠르지? 너네가 인피니트 숙소에 들어간지 벌써 5년이 지났어..갑자기 너네 생각나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써봤단다..
앞으로도 잘 살아야 해 두누코!!!♥